가을 소풍 도시락, 10분만에 준비하기

김치 블로그/엔조이 김치   -  2009/10/26 10:27

시락 싸들고 가을소풍이나 갈까나?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햇살도 따뜻해 소풍가기 딱이죠. 이런 날에는 계절의 변화를 한껏 즐겨줘야해요~. 헌데 가을 소풍에 도시락이 빠질 수 있나요.

하지만, 갑자기 부랴부랴 도시락을 싸려하니, 시간도 너무나 부족하고 무얼 싸야할 지 고민되는 상황! 이럴 때는 그저 간편하게 편의점에 다녀오세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편의점에 가면 보이는 한울 햄볶음김치를 이용해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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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돈 1000원 살 수 있는 이 햄볶음김치는 도시락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일단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이라면, 역시 유부초밥이 제일이겠죠?

10분만에 가을 소풍 도시락 준비하는 데에 필요한 재료는 단 4가지! 한울 햄볶음김치, 유부초밥, 김, 밥입니다. 밥과 김은 집에 있겠다, 유부초밥 만드는 재료묶음과 함께 한울 햄볶음김치만 사면 되겠지요? 이렇게 준비된 재료들을 꺼내어 유부초밥을 만들어줍니다.

10분 - 햄볶음김치를 잘게 썰어, 유부초밥 재료와 밥과 함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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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담아 밥과 함께 재료들을 담고, 잘게 썬 햄볶음김치를 넣어준 모습이에요. 유부초밥 만들기용 재료들은 매우 간편하지만, 왠지 그것만 먹기에는 심심한 느낌이잖아요. 뭔가 20% 빠진 느낌이고. 이럴때는 햄볶음김치를 넣어주세요. 달달하고 매콤한 맛에 적당히 양념도 되어지고, 아삭한 맛이 딱 좋답니다. 무엇보다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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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안에 쏙쏙 들어가있는 햄볶음김치 보이시죠? 이 한울 햄볶음김치만 넣으면 햄도 들어가 있고, 볶음김치도 들어가 있는 일석이조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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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볶음김치를 넣은 유부초밥이 완성되기까지 단 5분! 여기에 밥도 남았고, 유부초밥 하나만 하기에 아쉽다면 김을 이용하세요.

5분 - 햄볶음김치로 한 입에 쏘옥(!) 꼬마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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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에서 먹는 김 있죠? 그 한 입 크기의 김에 밥 한 숟갈 얹고, 햄볶음김치 얹어 돌돌 말아주면 꼬마김밥이 완성된답니다. 아가들 식탁에서 밥 안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닐 때, 엄마들이 한 입에 쏙 들어가도록 김에  싸서 먹여주기도 하잖아요.

이 꼬마김밥도 그렇게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된답니다. 햄볶음김치만 넣으면 꼬마김밥의 기본 재료인 햄과 김치가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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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 속에 들어가있는 햄볶음김치 보이시죠?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에 자꾸자꾸 손이 가게 된답니다. 남은 밥과 햄볶음김치를 이용해서 만드는 지라, 재료걱정도 없고 만들기도 간편하지요. 단 3분이면 완성되는 꼬마김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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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 집에 있는 과일을 씻어 넣거나, 샐러드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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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분. 예쁘게 과일을 씻어 넣거나, 샐러드를 넣어주면 도시락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사탕과 껌을 쏙쏙 넣어주는 센스!

완성!

이제 돗자리를 들고 저어-기 풀 밭에 앉아보자고요. 그러다 기분 좋으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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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가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필요한 것은 잠깐의 여유와 간단한 도시락 뿐입니다. 오늘 그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9/10/26 10:27 2009/10/26 10:27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하고 고소한 누룽지 주먹밥!

김치 블로그/엔조이 김치   -  2009/06/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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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수~한 누룽지. 누룽지는 구수한 맛에 계속해서 찾게 되는 웰빙식품인데요. 이런 누룽지는 칼로리도 낮고 그 양에 비해 배도 부르고 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누룽지 1 대접(300g)의 칼로리는 246kal라고 합니다. 밥 한 공기보다 적은 칼로리이지요. 이렇게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누룽지는 그 특유의 구수한 맛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옛날 가마솥의 누룽지 맛에는 못 미치겠지만 여전히 누룽지를 찾는 많은 사람들 덕에 누룽지는 슈퍼에서도 판매되고 있고 식당에서는 식사 후 돌솥밥 메뉴에 물을 부어 누룽지 탕을 맛보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데요. 팬에 밥을 얇게 펴서 약한 불로 구워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와플 기계가 있는 가정에서는 그 기계를 이용해서 누룽지를 구워내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누룽지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누룽지를 이용해서 만들수 있는 요리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누룽지 탕과 누룽지 백숙 그리고 누룽지 과자 등 다양한 요리들이 있죠. 그 중 누룽지 주먹밥을 이번에 만들어 봤습니다.

누룽지 주먹밥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필요한 재료   
밥 2 공기(600g), 한울 볶음김치 1봉지, 깨, 김, 비닐장갑
1. 비닐장갑을 끼고 밥을 적당한 크기로 덜어낸다.
2. 밥 안에 볶음김치를 넣고 동그랗게 뭉친다.
3. 밥이 퍼지지 않도록 손으로 꾹꾹 눌러준다.
4. 팬에 넣고 약한 불에 살짝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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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안에 간단하게 넣기 좋은 한울 볶음김치


밥 안에 간단하게 볶음김치를 넣어봤는데요. 한울 볶음김치는 달달하면서도 매콤해서 이렇게 주먹밥과 함께 먹기 딱입니다. 또 김치가 개운한 맛도 있어서 이렇게 밥이나 두부김치 요리에 양념으로 혹은 반찬으로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두부김치 요리에 한울 볶음김치를 사용했었지요. (지난 글 보기)

또 주먹밥을 동그랗게 하지 않고 네모나게 하시면 더 바삭바삭한 누룽지주먹밥을 맛 보실 수 있어요. 네모나게 만드시려면 우유각을 이용하면 편리한데요. 다 쓴 우유각을 5~6센티미터 길이 정도로 잘라놓고 그 안에 밥을 넣습니다. 그 후 양념을 넣고 다시 밥을 넣어 꾹꾹 눌러주면 네모난 주먹밥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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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누룽지주먹밥


누룽지 주먹밥에 볶음 김치나 불고기양념 등을 넣어 달달하게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요리가 됩니다. 비교적 만들기도 쉬워서 10분만에 완성하는 간편한 요리죠. 이 누룽지 주먹밥은 겉 면은 바삭바삭한 느낌이지만 안으로 들어갈 수록 밥이 부드러워지고 속의 양념을 맛 볼 수 있어 더 맛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드는 누룽지 주먹밥은 살짝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맛있습니다. 출출할 때 야식으로도 좋고 급하게 도시락을 싸야할 때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누룽지 주먹밥. 한번 만들어 보세요.

2009/06/17 13:51 2009/06/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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