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맛있는 깍두기 담그는 법을 알아보아요

무 2 - 3개(4kg) : 중간 크기의 토종무를 깨끗이 다듬고 씻어 2 - 3cm 크기의 도톰한 네모로 자릅니다.
쌀가루죽 1컵 (1cup)
새우젓 1/2컵 (1/2cup) : 육젓으로 다집니다다. (맑은 액젓 등으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생굴 1컵(1cup ): 신선한 것으로,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김치용 고춧가루 1컵 (1cup)
고운 고춧가루 1/2컵 (1/2cup)
다진 마늘 2/3컵 (2/3cup)
다진 생강 1/3컵 (1/3cup)
굵은 파 2컵(2cup) : 3~4cm 길이로 어슷 썬다
1.토막으로 자른 무를 소금물(농도 3%)에 담가 숨죽인 다음 소쿠리에 건집니다.
2.싱싱한 무잎과 줄기 부분은 버리지 말고 잘라서 깨끗이 다듬어 둡니다.
3.넓은 그릇에 쌀가루죽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4.절인 무를 양념에 쏟아붓고, 무와 양념이 같은 색이 될 정도로 버무립니다.
5.항아리에 고르게 담고, 위를 다진 다음 절여둔 무청이나 배추 우거지로 덮습니다.
6.가볍게 눌러 찬 곳에서 익힙니다.
굴을 많이 넣으면 싱싱하고 맛있지만 오래 두고 먹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깍두기를 오랫 동안 익혀 드실 분은 굴을 빼고 담그셔도 괜찮아요. 무에 달려 있는 무청, 갓, 실파, 배춧잎 등을 같이 섞어서 담그면 더 풍부한 맛이 납니다. 젓갈은 새우젓을 많이 쓰는데요. 멸치젓을 쓰면 검은 빛이 나고 산뜻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생태아가미를 넣은 '명태서더리깍두기'나 무를 무르게 삶아 버무린 '숙깍두기', 1cm 정도로 아주 잘게 무를 썰은 '무송송이'가 있습니다.
혹시 추운 겨울, 김치 담그기 고생스러우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한울 꼬마 깍두기'를 이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잘 여문 무를 한 입 크기로 네모지게 썰어 젓갈과 고추가루 등으로 매콤하게 버무린 깍두기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우리 식탁의 별미 김치입니다. 계절에 따라 좋은 지역의 단단한 무만을 골라 담은 한울 깍두기는 씹는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울 홈페이지에서1,3,5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1kg에 7,000원, 5kg은 19.100원으로 정성껏 만든 김치랍니니다.
한울 꼬마 깍두기 주문하러 가기
김치의 감칠맛을 좌우하는 젓갈의 비밀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과 된장! 그 원료가 수입밀가루라고?

고추장과 된장 어떻게 구하고 계신가요? 시골 어머니께 직접 공수해오시는 분들 말고는 대부분 마트에서 사오시기 마련이죠. 이렇게 손쉽게 사서 드시는 고추장과 된장. 그 원료를 찬찬히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추장
이렇듯 마트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고추장과 된장의 원재료가 수입밀가루와 식품첨가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고추장과 된장은 수입밀가루와 식품 첨가물로 만들어진 것이죠. 정말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더! 이 고추장과 된장은 공장에서 불과 1개월도 안되어 만들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의 옛 입맛 속에 살아있는 고추장과 된장은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이 직접 재료를 고르고 다듬어 몇 달동안 정성을 들여 만들어야했던 것이죠. 그 몇 달간의 숙성기간이 있어야만 이뤄질 수 있는 전통방식의 고추장과 된장은 이제 없습니다. 공장에서 1달만에 만들어져오는 고추장과 된장만이 마트에 진열될 뿐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된장과 고추장은 겉 맛은 흉내낼 수 있지만, 우리 어머니의 고추장과 된장의 깊은 속맛은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된장찌개의 맛이 텁텁한 건 바로 밀가루로 만든 된장을 썼기 때문입니다.

예가담가 홈페이지 캡처화면
결국, 이를 아는 주부들은 시골에서 직접 고추장과 된장을 공수해오기도 하고, 국산재료와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믿을 수 있는 소규모 판매점을 찾아내어 구매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예가담가 역시 그러한 판매점으로, 100% 국산재료만을 이용하고 콩으로 만든 메주를 띄어 담그는 전통방식을 사용한다고 해요.
예가담가에서는 장에 들어가는 콩과 찹쌀 그리고 고춧가루, 엿기름 등 모든 원료를 100% 순수 국산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수입품이나 식품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죠. 또 장을 만들어내는 방식 역시 순수 전통방식 그대로 인데요. 옛날 어머니들이 직접 담그던 방식대로 우리 콩으로 만든 메주를 띄어 장을 담근 후 넉넉하게 숙성시켰다고 합니다.

원재료가 모두 국산인 예가담가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의 정성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한 고추장과 된장. 이렇게 우리 장류를 제대로 담근 진짜 우리 장 하나만 있으면 우리의 식생활이 달라질 것같습니다.
우리어머니의 맛! 예가담가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한울 김치 다섯번째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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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이 네 번째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모니터링 요원들께는
3개월간 매달 2종의 김치가 각 5kg씩, 총 30kg이 무료로 제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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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요원, 선정되면 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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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의 모니터링 요원이 되는 방법]
*필요한 것은?
반드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한울의 김치 모니터링 이야기를 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울의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hanulfood)에도 가입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언제?
11월 11일(화요일)부터 11월 29일(일요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어디로 신청?
다음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고르세요.
2. '김치블로그'를 통한 신청: 이 글에 '비밀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3. '네이버 카페'를 통한 신청: 네이버 카페에 별도로 마련된 '모니터링 요원 신청' 게시판에 신청글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신청하실 때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번호,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신청 동기 등을 써주시면 모니터링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어떠한 활동을 하면 되나요?]
*댁으로 배달되는 김치를 드시고 후기나 감상 등 관련 글을 사진과 함께 자유롭게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모니터링 3기 요원, 병규맘 님의 블로그 캡처 화면
*또한, 한울 네이버 카페에도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그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복사하기+붙여넣기'만 필요합니다.

한울 네이버 카페 캡처 화면
*김치가 배송될 때마다 드리는 간단한 설문에 답해주세요. 해당 김치를 평가하기 위한 설문으로, 5개 내외의 질문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유의사항 및 알림사항]
*김치가 매달 2차례 배달되는 만큼 매달 최소 2회 블로그에 글을 쓰셔야 합니다. 카페에도 올려주셔야 하구요.
같은 글을 복사만 해서 올리시면 되니까, 한 달에 쓰시는 글은 최소 2편인 셈입니다.
*이를 지키시지 못할 경우,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협의하여 조정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시에는 모니터링 요원 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김치가 기다리고 있는 한울의 모니터 요원이 되셔서 맛있는 김치도 맛보시고,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참여 기다립니다.
kimchi@mbiz4u.com
[신청하시려면 이 글에 비밀댓글로 성함과 연락처, 블로그 주소를 달아주세요! ^^]
무조건 싼 김치, 원산지 다시 확인해야
얼마전 TV뉴스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싸게 팔던 김치들이 원산지를 속였다는 뉴스가 보도됐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는 김치들이다 보니 소비자가 원산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했는데요 겉으로는 국내산이라고 포장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고춧가루와 무말랭이는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가격 비교가 상대적으로 쉬운 인터넷에서는 일단 싼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소비자들은 기왕이면 싼 값으로 더 좋은 상품을 사길 원하지요. 따라서 제조업체들은 어떻게든 싼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꽤 많은 노력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경비를 줄이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들을 아끼지 않습니다.
먹을 거리를 만들 때 원가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싼 재료를 쓰는 겁니다. 실제로 김치를 담글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인 고추가루만 하더라도 국산과 중국산의 가격 차이는 두 배 이상 납니다. 고추가루만 그렇겠습니까? 김치를 절일 때 가장 중요한 재료인 소금, 양념의 맛을 내는 젓갈, 그리고 들어가는 수많은 재료들... 어느 하나 함부로 선택할 수 없는 재료들입니다. 역시 국산과 중국산, 가격 차이가 틀림 없이 있습니다.
물론, 중국산이 모두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중국산 중에서도 좋은 재료가 있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상품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소비자가 정확한 원산지를 알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싼 가격이라는 장점을 내세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중국산 재료를 쓰면서, 원산지를 속이는 가슴 아픈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같은 수준의 김치인데, 가격 대가 너무 저렴하다면 한 번쯤은 원산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100% 우리 농산물을 쓰고 김치가 맛있다고 소문난 기업들의 김치 가격을 비교해 보시면 국산 김치의 가격을 어느 정도는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무조건 싼 김치라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으실 듯 합니다.
[레시피]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찌개 국물의 비결? 갓김치!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갓김치찌개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길 때! 갓김치찌개를 추천합니다. 잘 익은 묵은지 하나만 넣고 끓여도 그 맛이 일품이지만 갓김치가 있다면 꼭 함께 넣고 끓여보세요. 갓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얼큰한 김치찌개 국물의 비결이 되어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갓김치는 이렇게 찌개로 끓어면 더 맛있습니다.
"어라? 갓김치로 찌개도 만들어?"
라고 하시는 분들. 귀를 쫑긋 세워주세요. 갓김치를 이용해서 이렇게 찌개로 만들어주면 밥 한공기 뚝딱 사라지는 밥도둑 요리가 된답니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무더워진 날 얼큰한 김치찌개 하나면 사라진 입 맛을 찾으실 꺼예요. 얼큰하면서도 갓 특유의 톡 쏘는 국물맛이 일품인 갓 김치찌개 한번 드셔보세요.
재료 : 돼지고기 조금, 다진 마늘 1큰술, 갓김치 한 줌, 설탕 1/2 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 술, 다시다 1작은술
1. 길쭉길쭉한 갓김치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냄비에 담아주세요. (길게 찢어먹는 갓김치가 좋다면 굳이 자르지않으셔도 됩니다.)
2. 돼지고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갓김치와 양념을 넣어 간이 베도록 무쳐줍니다.
3. 고기에 양념의 간이 적당히 베었을 때쯤 살짝 볶아줍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안되고 붉은 기가 반정도 익었을 때)
4. 건더기가 잠기도록 물을 부어 끓입니다.
5. 후추와 소금 등으로 간을 보며 마무리합니다.

찌개로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는 한울 갓김치
기름이 적당히 있는 돼지고기를 넣는 것은 더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비결이죠. 이처럼 돼지고기 기름이 있으면 김치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구수해지기 때문에 많이들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으시는데요. 이렇게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물 붓고 끓이는 것보다 고기에 간이 간간히 베도록 한 후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를 미리 김치와 양념과 함께 비벼놓고 살짝 볶아준 후에 물을 붓고 끓여주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이렇게 갓김치를 넣은 김치찌개는 갓김치 특유의 향이 배어 있어 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간혹 갓김치를 싫어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렇게 찌개로 만들어먹을 경우 향이 독하지않고 찌개국물과 어우러져 훨씬 깊은 맛을 낸답니다. 이 밖에 또 갓김치와 어울리는 요리로는 삼겹살이 가장 유명하고 고등어 조림 역시 신 갓김치를 이용해서 만들면 맛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갓김치이지만 얼큰한 국물을 내기도 하고 고등어의 비린 맛을 없애주기도 하는 한울 갓김치를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열무김치&총각김치 공동구매 이벤트~ 마지막 기회!
25~27일 딱 3일간 진행되는 이벤트로 지난 27일이 마감이었죠? 하지만 찾아주시는 분들의 성원과 요청에 따라, 29일 금요일 오후 6시로 마감기한을 2일 더 늘렸습니다. ^^

열무김치 5kg와 총각김치 3kg를 30%이상 저렴한 가격인 24,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지금 쉬즈미 사이트에 바로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열무김치를 맛보고 싶다면~ 맛깔나는 총각김치가 생각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마감되는 마지막 기회! 놓치지마세요!!
최고의 재료만 엄선한, 한울 쉬즈미 갓김치!

쌉싸름한 맛이 개운한 밥도둑 갓김치! 갓김치 하나만 있으면 밥이 술술 넘어가죠?
갓김치 중에서도 '여수 돌산갓김치'가 가장 유명합니다. 여수의 특산품으로 꼽히는 돌산갓김치는 남도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알카리성 토질의 돌산에서만 생산됩니다. 이 여수 돌산갓의 특징은 다른 지역의 갓에 비해 섬유질이 적어 맛이 부드럽고 매운 맛이 적으며 쉽게 시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특산품 갓김치로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여수

줄기채 와서 더 먹음직스러운 갓김치
여수 돌산갓을 재료로 한 한울 갓김치! 맛을 보았습니다. 금방 담가 배송된 갓김치를 용기에 담고, 먼저 맛을 보니, 톡 쏘는 독특한 향이 먼저 느껴졌어요. 그러고는 익히기 위해 상온에 하루 정도 두었습니다. 갓김치가 왔던 첫 날 먹었던 맛도 좋았지만 그 후 맛 본 갓김치가 더욱 맛이 뛰어났습니다. 역시 갓김치는 익을수록 맛이 더욱 좋아지는 것 같아요.
여수 돌산갓 특유의 알싸한 맛에 양념이 적당히 칼칼하게 배어 있어, 밥 한 그릇이 뚝딱 해결되었습니다. 한 입 깨물면 코 끝이 찡하고 알싸해지는 돌산갓김치, 씹으면 줄기의 알이 톡톡 터지면서 김치의 씹는 맛도 좋습니다. 썰어 나오지 않고 줄기채 나와 더 먹음직스러웠어요.

맛있는 한울 갓김치
쌉싸름하면서도 톡 쏘는 이 맛! 가족들도 단번에 반해버렸답니다. 어머니도 직접 담근 김치보다 맛이 좋다고 칭찬일색이셨습니다. 이렇게 톡 쏘는 독특한 향과 익을수록 맛이 뛰어난, 세계인이 즐겨찾는 건강식품 한울 갓김치! 앞으로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올라올 음식손님이 되리라는, 강한 예감이 듭니다. ^^ 최고의 재료만 엄선한 한울 갓김치, 한번 맛보세요~~
뭉치면 싸다! 한울 쉬즈미 김치 공동구매 이벤트!!
뭉치면 싸다! 김치블로그에서 준비한 특별 할인 이벤트!!
입맛 잃기 쉬운 봄과 여름 사이, 익을 대로 익어버린 지난 김장 김치 대신 뭔가 상큼한 김치가 필요한 지금! 닥터김블이 야심차게 준비한 한울 쉬즈미 김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많이 모일수록 훨씬 더 싼 가격!!
열무김치 5kg과 총각김치 3kg을 한 패키지로 묶어 보내드릴 이번 이벤트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두 상품의 가격은, 열무김치 5Kg이 23,700원, 그리고 총각김치 3Kg이 16,800원으로 합계 40,5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가격은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느냐에 따라 최대 27,000원(배송비 포함)까지 내려갈 수 있답니다. ^^
[특별 이벤트 할인폭]
- 15명 이상 신청시: 40,500원 → 36,450원 (10% 할인)
- 30명 이상 신청시: 40,500원 → 32,400원 (20% 할인)
50명 이상 신청시: 40,500원 → 27,000원 (33% 할인)
구매방법?
1. 신청은 5월 11일(월)~5월 22일(금)까지 받습니다.
2. 이 글에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아니면 메일(kimchi@mbiz4u.com)을 이용해주시면 돼요. 네이버 카페(클릭!)에서도 가능합니다.
3. 신청자분 성함과 이메일, 연락처를 꼭 기입해 주세요!
50분이 넘으면 택배비 포함해서 27000원에 열무 5kg와 총각김치 3kg을 살 수 있는 기회! 알뜰살뜰한 주부님들에게 유용한 소식이 아닐까요? ^^ 공동구매하셔서 싼 가격에 맛있는 한울 김치를 맛보세요~!
총각김치의 비법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총각김치의 ‘총각’은 한자로 ‘總角’입니다. ‘총(總)’은 ‘모두’라는 뜻을 나타내지만 본래 ‘꿰매다, 상투 틀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각(角)’은 ‘뿔’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총각은 결혼하기 전 남자들이 머리를 두갈래로 나눠 양쪽에 뿔 모양으로 묶은 머리 모양을 가리키는 것이죠.

먹음직스러운 총각김치
이는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장가가지 않아 상투를 틀지 못하는 남자들이 하던 풍습이었고, 여기서 연유된 게 총각김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총각이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김치의 주재료인 무잎줄기가 치렁치렁하게 길어서, 옛 총각들의 길게 땋은 탐스러운 댕기머리 모양과 닮았음을 빗대어 생긴 말인 것이죠.
총각김치의 숨겨진 이야기 또 하나! 알타리 김치, 달랑김치, 총각김치. 이 세 가지의 김치 이름은 모두 같은 김치를 뜻하는 것이랍니다. 총각감치는 손가락 굵기만 하거나 이보다 약간 큰 무를 무청째로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인데요. 재료로 사용하는 무를 예전에는 알타리 무라고도 불렀지만 지금은 총각무로 통일된 것이죠. 이 총각무는 뿌리 밑동이 위쪽보다 퍼지고 살이 통통하고 고우며 무청이 짤막하고 실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총각김치를 이용한 꼬마김밥
이렇게 이름도 재미있는 총각김치는 맨 밥에 그냥 먹어도 맛있죠.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요리해봤습니다. 시금치와 김, 햄, 계란 그리고 총각김치 뿐인 흔하디 흔한 재료. 이 재료를 가지고 맛있는 꼬마김밥을 만들어 볼까요?
재료 : 밥 두 공기, 시금치, 김, 계란, 햄, 총각김치
1. 꼬마김밥에 맞게 김밥용 김을 2/3으로 자른다.
2. 계란을 얇게 펴서 부친 후 길게 썰어놓는다.
3. 햄을 세로로 가늘게 채썰어 살짝 굽는다.
4. 총각김치를 무청과 함께 세로로 가늘게 썬다.
5. 김에 2/3 정도로 해서 밥을 고르게 펴준다.
6. 그 위에 재료를 가지런히 놓고 말아서 반으로 잘라준다.

총각김치김밥의 재료들
김밥에 단무지 대신 총각김치를 넣어서 만든 꼬마김치! 단무지의 짠 맛보다는 총각김치의 매콤하고 아삭한 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어요~!
평소에 만드는 꼬마김밥은 밥에 참기름 큰 스푼 1개, 소금 작은 스푼 1개 , 설탕 작은 스푼 1/2, 식초 작은 스푼 1/2을 넣고 간에 맞게 버무려서 미리 양념해놓죠. 하지만 단무지 대신 총각김치를 넣으면 따로 밥을 양념하지않아도 간이 잘 배어서 맛있답니다. 이렇게 꼬마김치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집에 있는 재료 4가지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꼬마김밥! 한 입에 쏙 들어가서 더 맛있답니다. ^^
아직도 몰라? 그들의 다이어트 비법, 두부김치!
다이어트 제품 두부김치 먹음직스러운 두부김치
얼마 전, 인터넷에 뜬 '슈퍼주니어 신동'의 다이어트 감량 후 사진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통통했던 볼살이 싹 사라지고 갸름해진 얼굴에 사람들이 많이 놀라워했는데요. 그 후 다시 방송에서는 통통한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그 사진은 실제로 가장 많이 감량 했을 때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4개월 반 동안 20kg정도를 뺐다고 하는 신동, 이후 다시 10Kg가 찌긴 했지만 그래도 빼려고 마음 먹으면 되는 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이 다이어트가 처음이 아니라고 하지요. 한약도 먹어보고, 살빠진다는 주사도 맞아봤지만 실패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비법은 바로 두부 다이어트! 
단백질 대체식품으로 두부를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생두부만 먹다가 몇날 며칠 아무 양념없는 멀건 두부만 먹으니 질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법은 두부김치! 지금도 다이어트 할 때 너무 먹어서 두부는 조금 질리기도 하지만 두부김치는 여전히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추천할 만 하겠죠? 
사실 이렇게 두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한 둘이 아닙니다. 요즘 송윤아씨와의 결혼발표로 이슈가 된 설경구씨의 경우에도 예전 영화 역도산에 출현하기 위해 몸무게를 100kg 가까이 불렸다가 다시 다이어트를 하는 등 고무줄 몸무게의 대표적인 케이스였죠. 그가 한 달만에 다시 공공의 적을 찍기위해 14kg를 감량했는데 이 다이어트성공 비법 역시 두부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짧고 굵게 하는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고 하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포츠 센터로 달려가는 것은 물론 배고플 때는 두부와 오이를 먹었다고 합니다.
또 나이 들수록 멋있는 장동건씨도 두부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했다죠? 두부와 야채를 함께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절대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고 누운 채로 상체와 하체를 들어올리는 복근운동을 1000번씩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밖에도 이준기씨, 송일국씨 역시 두부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네요.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슬림한 몸매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연예인들. 이 들의 다이어트 비법에는 두부가 애용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두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다이어트 식품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몇날 며칠 허여멀건한 두부만 먹으면 당연히 질리겠죠? 이럴 때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바로 두부김치입니다.
이 두부김치는 정말 간단히 만들수 있는 요리이기도 해요. 한번 만들어볼까요?
재료 : 포기김치 1/4, 두부 1모, 올리브유
1. 김치를 잘게 썬다.
2. 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김치를 볶는다.
3. 김치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볶는다.
4. 물을 끓여 소금을 약간 넣고 두부를 살짝 데친다.
5. 두부를 1.5cm 두께로 썬다.

한울김치로 만드는 맛있는 두부김치
보통 두부김치를 할 때는 설탕과 다시다, 깨소금 그리고 돼지고기 약간을 잘게 썰어 넣기도 합니다. 두부다이어트에 곁들여 먹을 때는 아무래도 최대한 양념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겠죠?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나온 한울 포기김치를 이용해서 만든 두부김치요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입니다.
[레시피] 열무김치를 넣어서 아삭한 유부초밥!
봄 꽃이 가득한 학교풍경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학생들 김치유부초밥 도시락 선물 한울 열무김치가 들어간 유부초밥
봄 꽃이 만연한 요즘. 한 대학교의 풍경도 알록달록 꽃들이 가득합니다. 아름다워진 봄 날의 풍경에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하는데요. 아기자기하게 피어있는 꽃들과 시원한 분수대 사이로 봄 날씨를 즐기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날에는 똑같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보다는 도시락을 싸서 봄날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죠. 그래서 날씨 좋은 날에는 벤치에 도란도란 모여앉아 편의점에서 사온 김밥과 샌드위치를 먹는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꿋꿋히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죠. 
이런 봄날에 혼자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과 씨름하는 친구를 불러냈습니다. 공부할 때는 하더라도 밥은 잘챙겨먹어야죠! 자취하는 친구라 그런지 더 짠해지는 마음. 도시락 선물로 친구에게 기운을 붇돋아주었습니다.
이렇게 꼬마김치김밥을 만들어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일 어떠세요? 정성이 담겨서 더 뜻깊은 선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아이들에게 그리고 부모님께 드리는 도시락 선물. 한번 만들어보세요.
친구에게 선물한 김치유부초밥 만드는 법입니다.
재료: 쌀 2컵, 다시마 1장, 유부 10장, 열무김치 200g, 당근 1/4개, 다진 우엉, 흑임자, 소금과 설탕 약간씩, 배합초(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2작은술)
1. 쌀은 밥하기 30분 전 씻어두었다가 다시마를 넣고 고슬하게 밥을 짓는다.
2. 다 지어진 밥은 넓은 볼에 담고 배합초를 넣어 재빨리 식힌다.
3. 당근과 우엉을 곱게 다져 소금과 설탕으로 악햐게 간하여 조린다.
4. 열무김치는 소에 털어 곱게 다진 후 국물을 꼭 짠다.
5. 식혀둔 밥에 열무김치, 당근, 우엉, 흑임자를 넣고 고루 섞어서 유부에 채워넣는다.
무척 간단하죠? 왕초보도 만드는 김치유부초밥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드는 김치유부초밥으로 도시락을 만들어보세요. 모두가 좋아하는 유부초밥. 거기에 한울 열무김치를 넣어서 아삭함을 더 했습니다. 아삭하고 개운한 맛이 더해진 유부초밥이랍니다.
저렇게 열무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은 거 보이시죠? 한울 열무김치 특유의 아삭함이 있는 유부초밥. 한 입에 쏙 들어가서 먹기 편합니다. 한울 열무김치와 유부초밥으로 맛있는 도시락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도시락을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는 일. 봄날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요?
[레시피] 평범한, 그러나 중독성 있는 깊은 그 맛! 잔치국수
맛있는 잔치국수 한 그릇
평범한, 그러나 중독성이 강한 깊은 그 맛! 바로 잔치국수죠. 잔치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 무척 많으시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잔치국수는 옛부터 조상들이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사실 잔치국수 이름의 유래는 잔치 때나 먹는 다고 해서 잔치국수인데요. 결혼식에서는 부부가 국수처럼 얽혀 오래오래 금슬 좋게 지내라는 뜻에서 국수를 먹었고 돌잔치나 환갑잔치에서는 국수의 긴 면발처럼 오래 살라는 의미로 국수를 먹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옛날에는 국수가 귀해서 잔치날에만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라고 불리게된거죠. 
잔칫상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 이 잔치국수! 오늘은 이 뜨끈하고 시원한 별미 잔치국수를 만들어볼까합니다.
*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잔치국수 레시피 대공개 *
<잔치국수만들기> 재료 : 다시멸치 10마리, 다시마 20g, 무, 다진 마늘 1 작은술, 호박 1/2개, 달걀 2개, 대파, 김, 청양고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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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간단한 팁 하나!
잔치국수를 맛있게 먹으려면 국수를 먹기 직전에 삶아 찬물에 충분히 헹구고 물기를 빼내야 국수가 매끄럽고 쫄깃하다고 합니다. 많은 양의 국수를 대접해야 할 때는 먹기 전에 한두번 토렴(국수를 1인분 씩 체에 담아 뜨거운 국물에 넣었다 빼는 것)을 해주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명은 호박 대신 오이를 채 썰어 올리거나 썬 김치를 얹어도 좋습니다.

잔치국수와 어울리는 열무김치
국수 한 숟갈 집어 후루룩 입 속에 넣고 국물 한 모금 마시면 크아 ~ 정말 맛있겠죠?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지치는 요즘, 잔치국수 한 그릇이면 기운이 번쩍 납니다. 시원한 잔치국수에 입 맛을 더 돋구어줄 한울 열무김치도 잊으면 안되겠죠. 국수에는 역시 열무김치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한울 열무김치와 잔치국수 한 입
매콤한 한울 열무김치와 함께 잔치국수 한 입. 입 맛은 없는 데 허기 지는 오후, 간단하게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는 것도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맛있는 잔치국수와 매콤하게 입 맛을 돋구어주는 시원한 열무김치의 조화. 오늘의 레시피로 어떠세요?
[모니터링 엿보기] 봄김치의 대명사, 열무김치

마늘쫑 무침, 미역줄거리, 풋고추, 굴비에 한울 쉬즈미 열무김치까지! 손바닥님의 지극히 한국적인 '저녁 밥상'을 보니 어릴 적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꼼꼼히 밥상을 차려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각종 인스턴트식품으로 반찬 해달라고 투정 부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은 항상 가족들 건강을 생각한 '한국적인 영양식' 이었던 것 같아요.

자칭 '열무김치 매니아' 라는 Apron님은 "쉬즈미 열무김치는 질기지 않아 딱 내 스타일." 이라고 하시며 비빔밥, 물냉면, 비빔국수로 다양한 포스팅을 해주셨는데요, 역시 열무김치는 시원~한 냉면에 먹어야 제 맛 아닐까요? Apron님의 다양한 열무김치 체험기를 살짝 엿보러 가보세요~ ^0^

평소 열무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카라님의 입맛을 쉬즈미 열무김치가 확~ 바꿔놓았다고 하는데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열무김치는 질겨서 싫다' 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한울 쉬즈미 열무김치 강추입니다! 한 번 맛보면 어느 새 카라님 처럼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듬뿍 넣고 밥을 비비고 있을지도...? ^^
순대를 먹을 땐 소금보다 물김치~

순대에 빠뜨릴 수 없는 염통과 간도 함께!
닥터김블은 개인적으로 순대를 먹을 때 무 물김치를 곁들이는 걸 가장 선호합니다. 우선! 무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서 소화 기능을 돕는데에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무를 갈아 즙을 내서 꾸준히 마시면 소화불량에 따로 약이 필요없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이나 소화를 더디게 하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또 무를 이용해 동치미 같은 물김치를 담갔을 경우, 목이 메기 쉬운 순대 같은 음식에 더없이 잘 어울리죠. 이렇듯 순대 한 접시와 무 물김치 한 그릇이면 순식간에 게눈 감추듯 테이블이 깨끗해진답니다. ^^
봄 입맛 되살려줄 나박김치
김장을 담글 때 함께 담갔다가 겨우내 먹는 동치미가 겨울을 대표하는 김치라면, 봄이 올 무렵 담가 상큼하고 개운하게 먹는 나박김치는 으뜸가는 봄김치 중 하나입니다. 무와 배추를 주로 쓰고 국물을 넉넉하게 해서 담가 먹는 나박김치. 고춧가루를 넣어 국물이 빨간 게 특징이죠.

이 나박김치는 여러 재료들을 이용해 다양하게 변형시켜 담글 수도 있습니다. 사과를 넣어 맵지 않고 달콤하게 만드는 사과 나박김치, 여러 색깔의 파프리카를 넣어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눈을 만족시키는 파프리카 나박김치 등 나박김치의 기본을 살리면서도 독특하고 맛깔난 김치를 담글 수 있어요.
그런데다 얼마 전에는 우리네 조상들이 나박김치를 일종의 약으로 대접했다고 하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평안도에서 역병이 돌자 이를 막기 위해 나박김치를 마시도록 하게 했다든가 하는 기록도 있다고 하죠. 무를 약재와도 같이 취급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박김치는 몇 가지 유의사항만 잘 지키면 생각보다 담그기 쉬운 김치에 속합니다. 어떤 점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1. 간은 소금으로
나박김치는 젓갈을 쓰지 않는 게 일반적이며,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하지만 젓갈 특유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우젓을 끓여서 비린내를 어느 정도 없앤 다음 넣기도 해요.
2. 국물과 건더기 재료 모두 간을 해야
국물뿐만이 아니라 배추와 무에도 따로 간을 해야 나중에 물러지지 않으니 이점도 유의해야 하고요.
3. 깔끔한 국물을 위해서는 파의 흰 부분만
가끔 보면 나박김치의 국물이 걸쭉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막으려면 파의 초록색 부분은 넣지 말아야 합니다. 파에서 나오는 진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거든요. 파는 꼭 흰 대만 넣으세요.
4. 고춧가루는 따로 거즈에 싸서
나박김치의 생명은 붉은 국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고춧가루를 그냥 풀어 넣으면 고춧가루가 국물 바닥에 가라앉게 되고 또 국물도 탁해지죠. 면 거즈에 고춧가루를 싸서 넣어주면 됩니다. ^^
한울 쉬즈미 포기김치, 일주일간 깜짝 세일!

김장, 조금 더 싸게 담는 방법
배추 값을 비롯해 채소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면서 김장 시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장 관련 방송을 보다 보면, 상인들은 손님이 없어서 난리고, 손님들은 채소 값이 너무 비싸서 난립니다. 비싸니 못 사는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셈이지요.
이 곳 저 곳에서 밝히는 통계치를 보면 4인 가족 김장에 20만 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일 년 내내 먹을 김치인데 20만원이면 그리 큰 돈은 아니라고 해도, 작년에 비해 많이 올랐다면 주부님들의 부담은 그만큼 늘어난 것이겠지요.
옛부터 김장을 일 년 양식의 반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네 삶에 김치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지요. 그러다 보니 한푼이라도 더 저렴하게 김장을 담그려는 주부님들의 노력이 눈물 겹게 비춰집니다.
무엇보다도 배추를 싸게 사려는 노력을 많이 하시더군요. 배추를 싸게 판다는 소식만 들으면 그 곳이 어디든 달려 가서 줄을 서는 모습들을 봅니다. 이벤트 성으로 손님을 끌기 위해 배추 할인판매를 실시한 매장에서 선착순에 끼지 못해 배추를 못 산 주부님의 표정은 차라리 눈물 겹기까지 합니다.
이미 몇 몇 방송에서도 소개됐고 김치블로그에서도 알려드리는 김장 싸게 담는 방법, 그 한 가지는 바로 ‘절임배추’를 구입해 김장을 담으시라는 겁니다. 사실 김장이란 참 힘든 일입니다. 힘들게 배추를 고르고, 그 배추를 집에 까지 가져와서 다듬고, 절여야 합니다. 하는 일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비싼 배추라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심한 경우 배추는 삼분의 일은 걷어 내야 합니다. 김치 공장에서는 50%까지도 다듬어 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나온 배추 겉 잎은 양념을 버무린 배추를 싸는데 쓰기도 하지만, 일부는 또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 부담도 생긴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2-3년 전부터 눈치 빠른 주부님들은 이미 ‘절임배추’를 사서 김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올해는 이런 추세가 더 확산될 전망이고요. 배추를 사서 씻고, 절이기까지 했는데 어떻게 그리 싼 가격에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절임배추’를 파는 곳에서 계약 재배를 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였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절임배추’는 다듬고, 씻고, 절였는데도 그냥 배추와 비슷한 가격에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김장에 있어 절이는 과정은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미 김치블로그에서도 절임에 대한 글을 올렸었고요, 절임 과정을 분석하면 예전 어머니들의 손 맛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치를 전문적으로 담는 사람들은 김치를 과학이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절이는 과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2007/06/01 -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절임’의 비밀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절임 과정을 끝낸 ‘절임배추’를 산다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몇 가지 의심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절임배추’의 생산지가 어디냐는 것이 가장 큰 의심입니다. 배추를 내가 보고 사면 괜찮겠지만 절여오는 배추, 혹시 중국산은 아닐까,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럴 때는 회사를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개 ‘절임배추’는 농협을 비롯해서 큰 김치 회사들이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회사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유통 경로가 있고, 국가에서 주는 여러 가지 인증도 받았기 때문에 함부로 중국산 배추를 취급하지 못합니다. 취급했다가는 큰일 나죠. 그러니 이럴 때는 회사를 믿고, 그래도 의심이 생긴다면 고객들이 남긴 댓글을 보고 판단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씻고 절이는 과정에 대한 의심입니다. 과연 깨끗한 곳에서 씻을까? 소금은 중국산 쓰지 않을까? ‘절임배추’로 김장 담기 전에 다시 한 번 씻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쇼핑몰 페이지를 찾아가 보는 것입니다. 믿을 만한 큰 회사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제조 과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두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의심이 간다면 한 번 정도 확인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세 번째는 배송 문제입니다. 토요일에 오전에 김장을 담는 가정들이 많을 텐데, 그렇다면 적어도 금요일에는 배추가 도착해야 겠지요? 그렇다고 ‘절임배추’를 미리 사둘 수도 없고. 딱 맞는 배송 일정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요즘은 택배가 잘 되어 있어서 대개 주문하고 이틀이나 사흘 뒤면 받을 수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산간 지역이나 외곽 지역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하루 정도 더 걸릴 수도 있으니 주문하기 전에 한 번 전화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용량 문제입니다. '절임배추'를 만들어 파는 업체들은 대개 용량 단위를 배추를 팝니다. 주부님들이 시장에서 포기 단위로 배추를 사는 것과는 또 다른 개념이지요. 보통 10kg 단위로 절임배추를 파는데, 이 정도 용량이면 배추가 대략 7-8포기 정도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 쉽게 와 닿는데, 공장 생산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kg 단위로 표기해야 겠지요.
김치를 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 먹는 김치가 싸다고 하는 얘기도, 김치를 담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동력을 감안해 나온 얘기겠지요. 이번 김장에는 ‘절임배추’로 싸고, 편안하게 김장에 도전해 보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고 계시거든요.
한울 쉬즈미(shezme) 김치, 라디오 광고 시작!
편의점 1등 김치인 꼬마 김치를 만드는 (주)한울이 프리미엄 가정용 김치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출시한 쉬즈미 김치 광고가 라디오 전파를 타고 여러분 가정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갑니다. MBC 표준FM (95.9) 양희은, 강석우의 여성시대 3부(10시 5분~10시 30분)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또한 아직 쉬즈미 라디오 광고를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아래 재생 버튼을 눌러 감상(!)해 보실 수 있답니다. ^^

MBC 표준FM 여성시대 홈페이지 캡처 화면
김치 속의 나트륨, 소금으로 따지면 얼마일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을 통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 또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단백질을 비롯한 3대 영양소의 고른 섭취는 기본이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어느 음식에서 어떻게 얻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많습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무기질과 비타민은 중요 영양 성분을 몸이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뿐더러 우리 신체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데에 더없이 중요함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무기질과 비타민이 100% 몸에 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소금이 그러한데요, 소금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했을 경우에는 고혈압을 비롯해 심장과 신장 계열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소금의 과다한 섭취는 과체중, 스트레스 등과 함께 고혈압의 5대 원인이라고도 할 만큼 건강에 위협적이기도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얼마 전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3.5g에서 2g으로 낮추어 고시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시판 중인 음식물들에 ‘나트륨(Na)’ 성분의 함량을 표시하는 것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여기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나트륨’의 함량이 곧 ‘소금’의 양을 직접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먹는 소금을 화학식으로 표현하면 NaCl, 즉 (식용) 염화나트륨입니다. 다시 말해 소금은 나트륨과 염소가 결합되어 있는 물질이며 나트륨(Na)이 40%, 염소(Cl)가 60%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점만 정리해 보자면 표시되어 있는 나트륨 양≠소금 양,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표시되어 있는 나트륨 양으로 소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소금에는 나트륨이 40% 가량 들어있기 때문에, 나트륨 양에 2.5를 곱해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트륨이 100mg 들어있을 경우 100*2.5=250(mg), 즉 250mg의 소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식약청에서 고시한 2g의 나트륨 역시 2.5를 곱하면 5g의 소금이 일일 섭취 기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로 5g의 소금은 1티스푼 정도입니다).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소금섭취량은 13.5g이었습니다. 식약청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준인 5g의 무려 2.7배에 해당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남성 88.4%, 여성 65%가 식품을 구매할 때에 나트륨 함량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식생활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한울의 포기김치 100g에 들어있는 '소금'의 양은 1.7g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