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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고객 무한신뢰 바탕 창조적 食문화 이끌 것

분류없음   -  2014/09/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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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즐거움, 수익보다는 안전한 먹거리가 우선입니다."
 
중부권을 넘어 우리나라 단체 급식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한울 F&S를 책임지고 있는 백창기<사진> 대표이사는 '정직'과 '신뢰' 두 단어를 수차례 언급했다. 급식업계 '공룡'이라 불리는 대기업 계열사들과의 승부에서 오직 '고객 신뢰'라는 무기 하나로 경쟁력을 키워 차근차근 '한울 F&S'란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백 대표는 이제는 어떤 위기가 와도 이겨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의 자신감에는 2001년 문을 연 후 13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쌓은 어떤 기업과도 얼마든 지 경쟁할 수 있는 튼튼한 경영노하우와 제품에 대한 믿음이 뒷받침하고 있다.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기업의 생명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백 대표의 뚝심은 하루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단체급식업계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기업 경영 성공은 90%가 넘는 재계약률로 확인된다.
백 대표는 수익을 좇기보다는 고객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과감한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투자를 펼쳐 '한울F&S=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탁'이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확고히 심는 데 성공했다. 그는 "단체급식을 통해 얻은 수익 중 음식 제품 질 향상과 개발에 일정부분 투자를 하고 있다"며 "개인이 아닌 단체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은 만큼 마치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처럼 단 한명의 고객의 입맛이라도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기업이라는 평을 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울 F&S의 성공가도는 이제 시작이다. 재계약이 까다로운 공기업들이 선호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성공시켰고 원자재 구매부터 가공, 물류, 소비까지 제품의 신선도와 안전이 가장 우선 시 되는 단체급식을 위한 하드웨어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백 대표는 "이제 남은 건 오직 350명에 달하는 직원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높이는 것 뿐"이라며 "제품우수성은 곧 고객신뢰로 이어져 회사발전을 이끄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울 F&S와 함께 누구나 한 번쯤은 맛을 본 편의점 1등 브랜드인 꼬마김치로 유명한 ㈜한울을 이끄는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찾지 않을 수 없다는 확신 하나로 국내시장은 물론 한식세계화에도 앞장 서고 있는 지역 경제인이자 앞으로 음식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CEO이기도 하다.
편의점 김치 1위 한울부터 한솥 도시락 식자재 물류를 책임지고 있는 한울 식자재 물류, 식자재 가공 및 생산업체인 한울팜스, 한울 F&S까지 4개의 계열사를 이끄는 동안 수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실패는 백 대표를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는 현재 350여억원에 달하는 한울 F&S의 매출의 지속적인 상승을 유도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우리나라 음식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 대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국회의원 식당, 충남도청 등 공공기관 직원 일 평균 4만명에게 입증받는 실력과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오직 정직과 신뢰할 수 있는 음식제공으로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밥상'을 만들기 위해 350여명이 직원과 함께 호흡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국적과 양심 있는 기업, 우리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노력할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음식 제공이라는 기본을 충실히 지켜 고객의 믿음을 바탕으로 창조적 식 문화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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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18:28 2014/09/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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