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 도시락, 10분만에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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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갑자기 부랴부랴 도시락을 싸려하니, 시간도 너무나 부족하고 무얼 싸야할 지 고민되는 상황! 이럴 때는 그저 간편하게 편의점에 다녀오세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편의점에 가면 보이는 한울 햄볶음김치를 이용해주는 것이죠.

단 돈 1000원 살 수 있는 이 햄볶음김치는 도시락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일단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이라면, 역시 유부초밥이 제일이겠죠?
10분만에 가을 소풍 도시락 준비하는 데에 필요한 재료는 단 4가지! 한울 햄볶음김치, 유부초밥, 김, 밥입니다. 밥과 김은 집에 있겠다, 유부초밥 만드는 재료묶음과 함께 한울 햄볶음김치만 사면 되겠지요? 이렇게 준비된 재료들을 꺼내어 유부초밥을 만들어줍니다.


볼에 담아 밥과 함께 재료들을 담고, 잘게 썬 햄볶음김치를 넣어준 모습이에요. 유부초밥 만들기용 재료들은 매우 간편하지만, 왠지 그것만 먹기에는 심심한 느낌이잖아요. 뭔가 20% 빠진 느낌이고. 이럴때는 햄볶음김치를 넣어주세요. 달달하고 매콤한 맛에 적당히 양념도 되어지고, 아삭한 맛이 딱 좋답니다. 무엇보다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유부초밥 안에 쏙쏙 들어가있는 햄볶음김치 보이시죠? 이 한울 햄볶음김치만 넣으면 햄도 들어가 있고, 볶음김치도 들어가 있는 일석이조의 상황!
햄과 볶음김치를 넣은 유부초밥이 완성되기까지 단 5분! 여기에 밥도 남았고, 유부초밥 하나만 하기에 아쉽다면 김을 이용하세요.

보통, 집에서 먹는 김 있죠? 그 한 입 크기의 김에 밥 한 숟갈 얹고, 햄볶음김치 얹어 돌돌 말아주면 꼬마김밥이 완성된답니다. 아가들 식탁에서 밥 안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닐 때, 엄마들이 한 입에 쏙 들어가도록 김에 싸서 먹여주기도 하잖아요.
이 꼬마김밥도 그렇게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된답니다. 햄볶음김치만 넣으면 꼬마김밥의 기본 재료인 햄과 김치가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죠. 
꼬마김밥 속에 들어가있는 햄볶음김치 보이시죠?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에 자꾸자꾸 손이 가게 된답니다. 남은 밥과 햄볶음김치를 이용해서 만드는 지라, 재료걱정도 없고 만들기도 간편하지요. 단 3분이면 완성되는 꼬마김밥.

남은 2분. 예쁘게 과일을 씻어 넣거나, 샐러드를 넣어주면 도시락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사탕과 껌을 쏙쏙 넣어주는 센스!
이제 돗자리를 들고 저어-기 풀 밭에 앉아보자고요. 그러다 기분 좋으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요.

날씨 좋은 가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필요한 것은 잠깐의 여유와 간단한 도시락 뿐입니다. 오늘 그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불만제로] 김치 주문시 꼭 살펴보아야할 것2

불만제로에서 방영되었던 홈쇼핑 김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죠? (관련글) 이처럼 홈쇼핑 김치에서 절임방식의 문제, 즉 중국산 소금으로 인한 피해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제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 브랜드의 김치를 각기 다른 날 주문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달된 김치가 한 브랜드 김치 임에도 불구하고 배달된 날짜마다 다른 맛이 나는 기막힌 상황! 심지어 이 김치들을 살펴보니 각각 배추품종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보자가 제기했던 문제, 한 브랜드에서 배달 될 때마다 각기 다른 맛이 나는 이유! 심지어 한 브랜드의 첨가물이 때에 따라 달라지기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김치브랜드에서 자체 공장없이 OEM공장으로 생산되는 업체가 있었으며, 자체공장이 있다하더라도 한 개의 공장에서 모든 생산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공장에 계약을 맺어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이에 한 브랜드에서 사먹는 김치임에도 불구하고 배달 될 때마다 제조사가 다르고, 첨가물이 다르고, 생산과정이 다른 것이죠.
결국 고객들은 유명브랜드를 믿고 사지만, 생산라인이 자체공장만으로 충족시키지 못해 다른 공장과의 계약으로 생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유명브랜드 역시 있다고 해요. 이렇게 서로 다른 공장에서 서로 다른 첨가물을 넣은 한 브랜드의 김치라니! 믿고 먹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김치 주문시 꼭 참고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해야할 것은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10kg에 29000원, 32000원 가량의 너무 저렴한 가격은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재료가 있고 그의 원가 기준이 있는 데 최소한의 생산 가격에 못미치는 가격이라면, 그것은 무엇인가 빠졌다는 것이겠죠?
이에 반해, 한울 김치는 HACCP 과 한국전통식품을 인증받았습니다. 한국전통식품 품질인증마크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우리네 고유한 옛 맛을 재현한 식품에 대해 정부가 그 품질을 인증하고 부여하는 마크입니다.
이는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되는 고품질의 제품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질좋은 우리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에요. 이에 꼬마김치 한울은 100% 국산 원재료 및 고급원료를 사용하는 업체로 전통 제 63호 품질인증업체가 되었답니다.
또 공장 역시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어, 모든 한울김치의 생산라인은 자체공장 내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들, 우리 가족의 먹거리를 위해 더 꼼꼼히 따져봐야겠죠?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고,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쓰며, 고유의 저온절임 방식을 쓰고 있는 한울 김치! 보러가기~
총각김치의 비법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총각김치의 ‘총각’은 한자로 ‘總角’입니다. ‘총(總)’은 ‘모두’라는 뜻을 나타내지만 본래 ‘꿰매다, 상투 틀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각(角)’은 ‘뿔’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총각은 결혼하기 전 남자들이 머리를 두갈래로 나눠 양쪽에 뿔 모양으로 묶은 머리 모양을 가리키는 것이죠.

먹음직스러운 총각김치
이는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장가가지 않아 상투를 틀지 못하는 남자들이 하던 풍습이었고, 여기서 연유된 게 총각김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총각이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김치의 주재료인 무잎줄기가 치렁치렁하게 길어서, 옛 총각들의 길게 땋은 탐스러운 댕기머리 모양과 닮았음을 빗대어 생긴 말인 것이죠.
총각김치의 숨겨진 이야기 또 하나! 알타리 김치, 달랑김치, 총각김치. 이 세 가지의 김치 이름은 모두 같은 김치를 뜻하는 것이랍니다. 총각감치는 손가락 굵기만 하거나 이보다 약간 큰 무를 무청째로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인데요. 재료로 사용하는 무를 예전에는 알타리 무라고도 불렀지만 지금은 총각무로 통일된 것이죠. 이 총각무는 뿌리 밑동이 위쪽보다 퍼지고 살이 통통하고 고우며 무청이 짤막하고 실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총각김치를 이용한 꼬마김밥
이렇게 이름도 재미있는 총각김치는 맨 밥에 그냥 먹어도 맛있죠.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요리해봤습니다. 시금치와 김, 햄, 계란 그리고 총각김치 뿐인 흔하디 흔한 재료. 이 재료를 가지고 맛있는 꼬마김밥을 만들어 볼까요?
재료 : 밥 두 공기, 시금치, 김, 계란, 햄, 총각김치
1. 꼬마김밥에 맞게 김밥용 김을 2/3으로 자른다.
2. 계란을 얇게 펴서 부친 후 길게 썰어놓는다.
3. 햄을 세로로 가늘게 채썰어 살짝 굽는다.
4. 총각김치를 무청과 함께 세로로 가늘게 썬다.
5. 김에 2/3 정도로 해서 밥을 고르게 펴준다.
6. 그 위에 재료를 가지런히 놓고 말아서 반으로 잘라준다.

총각김치김밥의 재료들
김밥에 단무지 대신 총각김치를 넣어서 만든 꼬마김치! 단무지의 짠 맛보다는 총각김치의 매콤하고 아삭한 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어요~!
평소에 만드는 꼬마김밥은 밥에 참기름 큰 스푼 1개, 소금 작은 스푼 1개 , 설탕 작은 스푼 1/2, 식초 작은 스푼 1/2을 넣고 간에 맞게 버무려서 미리 양념해놓죠. 하지만 단무지 대신 총각김치를 넣으면 따로 밥을 양념하지않아도 간이 잘 배어서 맛있답니다. 이렇게 꼬마김치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집에 있는 재료 4가지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꼬마김밥! 한 입에 쏙 들어가서 더 맛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