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로 만들어야 제 맛! 신김치의 다양한 변신을 기대해주세요
김장철인 요즘, 새로 담근 김치의 아삭함 때문에 우리의 입안이 즐거울 것 같은데요. 그런데 혹시 냉장고 속에 지난 김장 김치가 남아 있지는 않나요? 물론 신김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먹어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먹어야 할 지 고민 꽤나 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묵은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답니다.
1. 김치 굴소스 볶음밥
요리를 잘 하지 못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요리! 바로 김치 볶음밥 입니다. 볶음밥에 들어가는 김치는 신김치가 딱이죠. 신김치와 함께 냉장고 속에 있는 채소들을 총 집합시켜 주세요. 그리고 모두 송송~ 썰어 볶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밥과 굴소스를 넣어 볶아주면 완성!
2. 훈제 오리와 신김치
기력회복, 혈관 질환예방, 피부 미용에 좋은 오리 고기를 신김치와 맛있게 먹는 방법! 신김치를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훈제 오리 고기를 불 위에 살살 구워서 씻은 신김치에 싸 먹으면 그 맛이 예술이지요. 건강식으로도 손색 없답니다.
3. 보글보글 김치찌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김치 찌개! 그 맛의 비결은 바로 오래 숙성된 묵은 김치입니다. 그래서 TV에 방영되는 맛 집에서도 몇 년 묵은 김치를 찜과 찌개에 사용하잖아요. 신김치와 도톰한 돼지고기 혹은 입맛에 따라 참치를 넣어서 맛있는 찌개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거랍니다.
고춧가루 팍팍~ 얼큰한 김치 찌개
4.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김치전
김치전이야말로 정말 신김치가 필요한 음식이지요. 잘게 썬 신김치를 반죽에 투하! 씹는 맛을 더 느끼고 싶은 분들은 오징어도 썰어 넣어주시고요. 반죽을 잘 섞어서 팬 위에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김치전을 보니 동동주 한 사발도 생각나는 군요. 캬-) 노릇노릇 잘 구워진 김치전
5. 김치 계란 말이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만점인 계란 말이. 이번엔 김치 계란 말이 어떨까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계란을 풀어서 송송 썬 김치와 함께 말아~말아~ 주세요!
6. 두부 김치
먹음직스러운 두부 김치
아직도 몰라? 그들의 다이어트 비법, 두부김치!
다이어트 제품 두부김치 먹음직스러운 두부김치
얼마 전, 인터넷에 뜬 '슈퍼주니어 신동'의 다이어트 감량 후 사진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통통했던 볼살이 싹 사라지고 갸름해진 얼굴에 사람들이 많이 놀라워했는데요. 그 후 다시 방송에서는 통통한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그 사진은 실제로 가장 많이 감량 했을 때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4개월 반 동안 20kg정도를 뺐다고 하는 신동, 이후 다시 10Kg가 찌긴 했지만 그래도 빼려고 마음 먹으면 되는 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이 다이어트가 처음이 아니라고 하지요. 한약도 먹어보고, 살빠진다는 주사도 맞아봤지만 실패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비법은 바로 두부 다이어트! 
단백질 대체식품으로 두부를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생두부만 먹다가 몇날 며칠 아무 양념없는 멀건 두부만 먹으니 질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법은 두부김치! 지금도 다이어트 할 때 너무 먹어서 두부는 조금 질리기도 하지만 두부김치는 여전히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추천할 만 하겠죠? 
사실 이렇게 두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한 둘이 아닙니다. 요즘 송윤아씨와의 결혼발표로 이슈가 된 설경구씨의 경우에도 예전 영화 역도산에 출현하기 위해 몸무게를 100kg 가까이 불렸다가 다시 다이어트를 하는 등 고무줄 몸무게의 대표적인 케이스였죠. 그가 한 달만에 다시 공공의 적을 찍기위해 14kg를 감량했는데 이 다이어트성공 비법 역시 두부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짧고 굵게 하는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고 하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포츠 센터로 달려가는 것은 물론 배고플 때는 두부와 오이를 먹었다고 합니다.
또 나이 들수록 멋있는 장동건씨도 두부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했다죠? 두부와 야채를 함께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절대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고 누운 채로 상체와 하체를 들어올리는 복근운동을 1000번씩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밖에도 이준기씨, 송일국씨 역시 두부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네요.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슬림한 몸매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연예인들. 이 들의 다이어트 비법에는 두부가 애용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두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다이어트 식품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몇날 며칠 허여멀건한 두부만 먹으면 당연히 질리겠죠? 이럴 때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바로 두부김치입니다.
이 두부김치는 정말 간단히 만들수 있는 요리이기도 해요. 한번 만들어볼까요?
재료 : 포기김치 1/4, 두부 1모, 올리브유
1. 김치를 잘게 썬다.
2. 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김치를 볶는다.
3. 김치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볶는다.
4. 물을 끓여 소금을 약간 넣고 두부를 살짝 데친다.
5. 두부를 1.5cm 두께로 썬다.

한울김치로 만드는 맛있는 두부김치
보통 두부김치를 할 때는 설탕과 다시다, 깨소금 그리고 돼지고기 약간을 잘게 썰어 넣기도 합니다. 두부다이어트에 곁들여 먹을 때는 아무래도 최대한 양념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겠죠?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나온 한울 포기김치를 이용해서 만든 두부김치요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입니다.
[레시피] 들기름으로 볶아 더욱 맛있는 두부김치

대부분의 두부김치는 돼지고기와 김치를 함께 볶아 내지만, 오늘 레시피에서는 좀 더 간단하게 두부와 김치만으로 차려 보았습니다. 대신 들기름으로 볶아 고기 없이도 고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잘 익은 한울 쉬즈미 포기김치 1/4포기, 두부 한 모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설탕, 통깨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끓는 물에 넣고 데칩니다.
(통째로 넣어 데치면 속까지 뜨끈해지지 않아요)
2. 포기김치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3. 팬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김치와 설탕,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여유 있게 달달달 볶아주셔야 들기름의 향이 김치에 제대로 배어들어 한결 맛있답니다.
4. 김치가 잘 볶아졌다 싶으면 맛을 보아 간장과 고춧가루를 필요한 만큼 넣으세요.
5. 데친 두부와 함께 볶은 김치를 곁들이고 깨를 뿌려내면 끝!

여기에 시원한 막걸리 한 잔만 있다면! ^^
참 쉬운 두부김치! 담백한 두부와,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볶음김치가 어우러져 훌륭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들기름으로 달달 볶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볶음김치 탄생의 숨은 비밀?

사실 가정에서도 김치를 볶아 먹는 이유는 신 김치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였다. 김치볶음밥도 신 김치로 해야 맛있고, 김치찌개도 신 김치를 볶아낸 후 끓여야 더 맛있는 법이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묵은지도 알고 보면 엄청 오래 묶힌 신 김치가 아니던가.
재고 처리 차원에서 기획된 상품인 볶음김치가 대박이 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김치 냄새가 덜 날 것 같아 구입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사무실 냉장고에서 김치를 보관할 때 발효 중인 김치들은 냄새가 나겠지만 볶음김치는 냄새가 덜 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볶음김치는 특별히 개발된 전용 볶음 기계에서 한울 고유의 기술로 볶게 되고 포장 전에 살균 처리 하기 때문에 제품이 완성된 후 발효 속도가 아주 더디다. 그래서 다른 김치에는 모두 들어있는 가스흡수제가 볶음김치에는 없다. 살균 처리되어 발효 속도가 더디므로 김치 특유의 냄새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이다.

볶음김치 전용 기계에서 김치를 볶아내는 모습
게다가 처음 출시될 때는 재고인 신 김치로 볶음김치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볶음김치가 워낙 잘 팔리기 때문에 재고를 가지고서는 그 양을 쫓아갈 수가 없다. 때문에 아예 볶음김치 용으로 김치를 따로 담근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30일에서 60일간 저온에서 숙성시켜 아예 작정하고 신 김치를 만든 후 볶아 낸다. 한울의 볶음김치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는 이렇게 처음부터 볶음김치를 아예 작정하고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꼬마김치 한울의 볶음김치는 국내 볶음김치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볶음김치와 함께 한 두부김치 스페셜
적당히 늦은 저녁. 가벼운 술 한 잔 생각날 때가 있다. 정말 좋은 술은 안주 없이 먹는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술을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훌륭한 안주가 있어야 한다. 훌륭한 안주라고 해서 상다리 휘어질 만한 거창한 안주를 말하는 건 아니다. 술에 어울리고 입에 맞는 안주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맥주엔 치킨, 소주엔 감자탕, 와인엔 치즈 뭐 이런 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부김치의 가장 큰 장점은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트나 수퍼 어디에서든 쉽게 살 수 있는 두부와 김치 특히 꼬마김치에서 나온 볶음김치가 있다면 더 간편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금빛 도는 매취순과 함께 두부김치로 가벼운 술 파티를 열기로 했다. 준비물은 간단하다. 두부 한 모와 볶음김치 100g 두 개. 그리고 마시고 싶은 만큼의 매취순이다.
두부와 김치는 모두 차게 먹어도 상관 없고 요즘 나오는 두부들은 아예 익히지 않고 먹어도 좋다는 뜻으로 '생식용'이라는 표현을 달고 나오지만 아무래도 두부김치는 살짝 데워 따뜻하게 먹는 게 그만이다. 냄비에 물을 끓여 두부를 데쳐 반으로 가른 후 다시 먹기 좋게 썰어 놓고, 볶음김치를 데운다. 볶음김치는 아예 '데워 먹으면 더 맛이 좋다'고 포장지에 써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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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김치는 약간 국물이 자작하게 배어 있는 김치다. 국물이 다 쫄아 없어질 정도로 데우면 – 거의 끓이는 수준이 되면 – 외려 맛이 없으므로 너무 뜨겁게 끓지 않도록 적당히 데운다. 다 데웠으면 미리 잘라 놓은 두부 옆에 살살 돌려 얹는다. 혹시 준비가 되어 있다면 깨소금을 올리면 더 고소하겠지만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다.

이제 간단한 술자리를 위한 안주 준비 끝. 기껏해야 걸린 시간은 십분 정도. 이 정도면 훌륭한 술 안주 아닌가. 나머지는 함께 하고픈 사람과 즐거운 얘기로 가득 채우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