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COMMUNITY]정직과 정성으로 담근 명품 김치의 본가

지난 2월 16일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에 소재한 한울 본사를 찾았다. 아직까지 개발의 때가 묻지 않은 청정자연환경 가운데 본사가 위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마주치는 임직원들마다 밝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놀랐다.
나이가 40~50대에 이르는 생산직 주부사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알고보니, 이는한울의특징적인기업문화라고했다. 적극적이고쾌활한인사성에서서로에대한존중정신이느껴졌다.
이처럼인간에대한예의와인간애(人間愛)가살아있는한울은지난1988년 1월에설립돼올해로창립22주년을맞는 강소기업이다. 전국 편의점의 500g 이하 소포장김치 시장의 절대강자‘꼬마김치’(시장점유율 80%)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제품을공급하고있다.
사업은 전쟁이자 생물궁즉통(窮則通). 백창기 대표는 한울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할 당시를이렇게회상했다. 한울이진출한시장은단체급식, 즉 저가 김치 시장 위주였다. 마진이 적어, 제조원가가 올라가면 바로 적자로 돌아서는 사업구조였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처럼 백 대표는 아이디어를 짜냈다. 소매점 및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시도해보자고 회사에 제안했다. 포장김치를 만들어 공급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보기 좋게 실패하고야 말았다. 방향은 맞았는데 타깃이 불분명했던 것. 와신상담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1990년대들어편의점태동기가도래하자고대하던기회가 왔다고 판단했다. 납품을 타진해봤는데 곤란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제품용량이 너무 크다는 이유였다. 실제로 편의점 조사를 나가 보니 한 점포당 컵라면이 하루에 600~700개가 팔리는데 컵라면 한 그릇과 곁들여 먹기에는 포장김치의 용량이 너무 컸다. 라면 매출이 곧 김치 매출이라는 확신 하에 소포장김치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꼬마김치’신화의 시작
이었다.
“사업은 전쟁입니다. 잠시라도 눈을 다른 데 돌리거나 그 자리에 안주하면 패배하고 맙니다. 또한 사업은 생물(生物)입니다. 언제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변화의 흐름을 재빨리 감지해 따라가지 않으면 놓치고 말지요.
꼬마김치도 당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만들어 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다 보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교사(反面敎師)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실패했을 경우 실패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시뮬레이션해서개선점을찾아내는것이중요합니다.”
식품제조회사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있다.
정직과 정성으로 담근 명품 김치의 본가 소포장김치 1등 브랜드‘꼬마김치’로 유명한 .한울.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엄격한 위생 설비와 첨단 자동 설비를 완비, 계약재배로 확보한 양질의 농산물을 가공해 김치류, 장류, 밑반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전문기업이다.‘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찾지 않을 수 없다는 확신으로 국내 시장 선도는 물론,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서 나가고 있다.
Editor 양준영 Photographer 김정연
KB 고객사 탐방 .한울 백창기 대표
김장철인 요즘, 왜 '절임배추'가 인기일까요?
직접 김치를 담그는 집이 많아지고 있어요!!
최근 김치가 면역력을 증가시켜 신종플루 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많은 가정들이 '김치먹기'에 다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창 김장철을 맞이하여 예년과 다르게 직접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가정이 늘어났는데요. 이는 계속되는 어려운 경기 때문에 늘어난 '알뜰족'들이 사먹는 것보다 더 저렴한 김장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게다가 중국산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도 한몫했지요(서울시 농수산물공사가 예상한 올해 김장 비용은 4인가족 기준 11만3900원. 지난해 12만6800원보다 10% 정도 적다고 하니 확실히 저렴해졌네요 ^^).
배추 절이는 일, 김장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예전에는 '김장'이라고 하면 넓은 마당에서 배추를 절이는 풍경을 쉽게 상상할 수 있지만, 대부분 아파트 생활을 하는 요즘에는 배추를 절일만한 넓은 공간이 없어 김장을 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일입니다. 게다가 배추가 잘 절여지기 위해서는 노하우가 필요한데요. 자칫 너무 짜게 절여지면 배추의 단맛이 모두 빠지고 쓴맛이 나곤 합니다. 또 너무 덜 절여지면 그야말로 배추가 밭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듯, 파릇파릇해져 버리지요. 늦게나마 다시 소금을 많이 쳐버리면 배추를 버리게 되고요.
배추를 씻는 일도 힘들지요. 여러번 물에 헹궈주어야 깨끗해지는 배추를 다 씻고나면,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한 터라 온몸에 잔뜩 알이 배겨버립니다. 게다가 배추를 절일 때 쓰는 소금도 그냥 쓸 수 없지요. 보통 일반 천일염을 쓰지만 그것도 그냥 사용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묵혀서 간수를 빼주어야 합니다. 간수뺀 소금을 만져보면 뽀송뽀송 하지만 간수가 안빠진
소금은 끈적끈적하고 물기가 손에 묻어요. 이런 소금으로 배추를 절인다면 여간 잘 씻지 않고는 김치에 쓴맛이 남게 되지요.이 소금이 없을 때, 구하러 다니는 것도 예삿일이 아닙니다.
최근 절임배추 인기는 당연한 현상?!
절임배추는 김장하기 딱 알맞게 절여진 배추를 택배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요. 김치는 담그고 싶은데 아직 요령이 부족한 초보주부나 싱글족들에게 매우
반가운 상품이 될 것입니다. 손에 소금 묻힐 필요도 없고 몸도 고생 안해도 되고, 배추 담글 때 나오는 그 배추
쓰레기들을 처리 안해도 되니 속이 시원하네요. ^0^
최근 각 온라인 사이트 및 마트에서는 김장용 재료와 함께 '절임배추' 구입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해요. 더불어 택배회사에서도 '절임배추' 배송량이 급증했지요.
특히 한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절임 배추'와 간편 김장 양념 상품의 매출이 작년에 비해 각각 157.9%, 39.7% 증가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올해 김장철에는 손쉽게 김장을 할 수 있도록 김장용 재료를 묶어 파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대요.
HACCP 적용업소인 '꼬마김치'로 유명한 김치 제조업체 한울에서도 '절임배추'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요(게다가 지금은 특별 SALE기간이기도 합니다 ^^).
한울김치 관계자는 "한울에서 취급하는 우리 농산물 대부분은 유기농 제품"이라면서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특히 절임배추 주문량이 늘고 있어 이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절임배추 결정, 그러나..?!
좋아, 올해는 절임배추를 구입해야지^^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지요.
예부터 좋은 배추 고르기는 김장의 시작이자 끝이라 말할 정도로 질 좋은 배추가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법이죠. 이는 '절임배추'도 예외가 될 수 없어요. 좋은 배추로 깨끗히 절였는지, 혹시 나쁜 물질이 들어있지 않은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해요.
최근 그래서인지 iCOOP생협연대(이하 생협)의 온라인사이트를 이용하여 절임배추를 구입하는 똑똑한 주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생협이란??
more..
한울 김치가 생협을 통해 잘 팔리는 이유는 100% 국산 농산물만 사용하여 믿을 수 있기 때문이래요. 이미 생협을 통해 거래되면서 생협 조합원들이 한울 제품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안심이예요. 앞으로도 전국 대대적으로 절임배추 판매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김장 한번 하고나면 몸살났던 많은 주부님들!! 약값에 투자하지 마시고 절임배추에 투자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_^)*
한울 쉬즈미 김치, 4기 모니터링 요원 발표!!
금번 한울 쉬즈미 김치 4기 모니터링 요원 모집에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과 블로그 등을 참고로 하여
정말 어렵게어렵게, 20분을 선정했답니다.
다음은 선정되신 분들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의 끝 글자는 *표 처리했습니다.)
차신*, 김성*, 김은*, 조진*, 김선*
김영*, 박민*, 이봉*, 고나*, 황희*
홍선*, 박윤*, 성은*, 배수*, 마주*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다시 한 번,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중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한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한울 쉬즈미 김치, 모니터링 요원 4기 대모집!
내 가족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김치만을 정성껏 만드는 한울.
한울이 네 번째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모니터링 요원들께는
3개월간 매달 2종의 김치가 각 5kg씩, 총 30kg이 무료로 제공되며,
쇼핑몰 적립금을 포함하여 최대 17%까지 한울의 김치를 싸게 사실 수 있는 특전을 드립니다.
또한 활동 여부에 따라 차기 모니터링 요원에 우선 지원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한울의 맛있는 김치도 먹고, 생활비도 아껴줄 1석2조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모니터링 요원, 선정되면 무엇이 좋을까요?]
*1회에 5kg의 한울 김치를 한 달에 2번, 총 3개월간 보내드립니다!
3개월 동안 30kg의 김치를 받으시는 셈입니다.
김치 종류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한울 쇼핑몰에서 김치 구입 시, 최대 17%까지 특별 할인해 드립니다.
또한! 모니터링 요원 활동이 끝나도 특별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해 드립니다.
(적립금 포함 최대가 17%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울의 네이버 카페를 참조!)
[한울의 모니터링 요원이 되는 방법]
*필요한 것은?
반드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한울의 김치 모니터링 이야기를 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울의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hanulfood)에도 가입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언제?
6월 8일(화요일)부터 6월 21일(일요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어디로 신청?
다음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고르세요.
2. '김치블로그'를 통한 신청: 이 글에 '비밀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3. '네이버 카페'를 통한 신청: 네이버 카페에 별도로 마련된 '모니터링 요원 신청' 게시판에 신청글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신청하실 때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번호,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신청 동기 등을 써주시면 모니터링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어떠한 활동을 하면 되나요?]
*댁으로 배달되는 김치를 드시고 후기나 감상 등 관련 글을 사진과 함께 자유롭게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모니터링 3기 요원, 병규맘 님의 블로그 캡처 화면
*또한, 한울 네이버 카페에도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그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복사하기+붙여넣기'만 필요합니다.

한울 네이버 카페 캡처 화면
*김치가 배송될 때마다 드리는 간단한 설문에 답해주세요. 해당 김치를 평가하기 위한 설문으로, 5개 내외의 질문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유의사항 및 알림사항]
*김치가 매달 2차례 배달되는 만큼 매달 최소 2회 블로그에 글을 쓰셔야 합니다. 카페에도 올려주셔야 하구요.
같은 글을 복사만 해서 올리시면 되니까, 한 달에 쓰시는 글은 최소 2편인 셈입니다.
*이를 지키시지 못할 경우,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협의하여 조정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시에는 모니터링 요원 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김치가 기다리고 있는 한울의 모니터 요원이 되셔서 맛있는 김치도 맛보시고,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참여 기다립니다.
kimchi@mbiz4u.com
[신청하시려면 이 글에 비밀댓글로 성함과 연락처, 블로그 주소를 달아주세요! ^^]
[레시피] 갓김치가 함께해서 더 시원한 물냉면

요리 왕초보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요리, 바로 냉면이죠. (하면 할수록 어렵긴 하지만^^;) 요즘같이 날씨가 무더워지는 날에는 시원한 냉면이 땡기잖아요.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매콤하고 시원한 물냉면 한 사발, 어떠신가요?
오늘은 냉면을 더 맛있게~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바로 갓김치인데요. 보통 냉면하면 열무김치와 무쌈를 떠올리시지만 이 갓김치 역시 냉면의 시원한 맛과 잘 어우러진답니다. 냉면이 시원하긴 하지만 밀가루 음식이라 먹다보면 약간 밍밍한 맛이 있지요. 이럴 때 바로 갓김치의 효과가 발휘됩니다. 갓김치 특유의 톡 쏘는 맛과 향이 냉면을 더욱 맛깔나게 해주거든요.

그럼 우리의 갓김치와 함께해서 더 시원하고 맛깔나는 냉면,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1. 면삶기
-물을 넉넉한 양으로 하여 면을 넣고 삶아냅니다. 물이 끓어오를 때마다 2~3번 냉수를 조금씩 부어주면 더욱 쫄깃쫄깃한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 삶아진 사리는 찬물에 넣고 두 손으로 비벼가면서 끈끈한 점액 성분이 떨어져 나가도록 해줘야 합니다. 맑은 물에 두 번 정도 헹구고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구면 한결 쫄깃쫄깃!
2. 육수
요즘은 냉면 전용 육수를 따로 판매하여 훨씬 간편하게 즐길 수 있죠. 보통 슈퍼에서 냉면 육수를 사면 1개에 500~600원선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이런 냉면 육수가 못미더우신 분들! 이런 분들을 위해 육수 우려내는 방법도 알려드릴께요.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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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함께 먹어야 맛있는 재료
-오이 :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서 소금을 넣고 30분간 절여준다.
-갓김치 : 갓김치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냉면 위에 올려준다.
-삶은 계란 : 냉면에 삶은 계란이 빠지면 안되겠죠.
팁!! 냉면 쉽게 떼어내기
냉면을 만들 때 붙어있는 면을 한 가닥씩 떼어내기, 너무 번거롭죠? 아주 쉬운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먼저 냉면사리를 냉동실에 꽁꽁 얼려주세요. 냉면 사리가 대충 얼었다 싶으면 냉장고에서 꺼내서 찬 물에 퐁당 담가줍니다. 10분 정도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조금씩 풀어주면 아주 잘 풀린답니다.

완성된 갓김치 냉면!!
냉면의 시원한 맛과 갓김치의 톡 쏘는 맛이 어우러져 훨씬 개운해요. 한울 갓김치는 좋은 재료를 써서 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죠. 갓김치가 제일 유명한 여수 돌산갓김치가 원재료라고 합니다. 갓김치의 알싸한 맛에 양념이 적당히 칼칼하게 베어있어 냉면에 따로 양념을 넣지 않아도 간이 잘 맞습니다.
냉면을 한층 더 맛깔스럽게 먹는 방법! 갓김치와 함께 해보세요. 갓김치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에 반하시게 될 거예요. ^^
[레시피]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찌개 국물의 비결? 갓김치!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갓김치찌개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길 때! 갓김치찌개를 추천합니다. 잘 익은 묵은지 하나만 넣고 끓여도 그 맛이 일품이지만 갓김치가 있다면 꼭 함께 넣고 끓여보세요. 갓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얼큰한 김치찌개 국물의 비결이 되어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갓김치는 이렇게 찌개로 끓어면 더 맛있습니다.
"어라? 갓김치로 찌개도 만들어?"
라고 하시는 분들. 귀를 쫑긋 세워주세요. 갓김치를 이용해서 이렇게 찌개로 만들어주면 밥 한공기 뚝딱 사라지는 밥도둑 요리가 된답니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무더워진 날 얼큰한 김치찌개 하나면 사라진 입 맛을 찾으실 꺼예요. 얼큰하면서도 갓 특유의 톡 쏘는 국물맛이 일품인 갓 김치찌개 한번 드셔보세요.
재료 : 돼지고기 조금, 다진 마늘 1큰술, 갓김치 한 줌, 설탕 1/2 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 술, 다시다 1작은술
1. 길쭉길쭉한 갓김치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냄비에 담아주세요. (길게 찢어먹는 갓김치가 좋다면 굳이 자르지않으셔도 됩니다.)
2. 돼지고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갓김치와 양념을 넣어 간이 베도록 무쳐줍니다.
3. 고기에 양념의 간이 적당히 베었을 때쯤 살짝 볶아줍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안되고 붉은 기가 반정도 익었을 때)
4. 건더기가 잠기도록 물을 부어 끓입니다.
5. 후추와 소금 등으로 간을 보며 마무리합니다.

찌개로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는 한울 갓김치
기름이 적당히 있는 돼지고기를 넣는 것은 더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비결이죠. 이처럼 돼지고기 기름이 있으면 김치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구수해지기 때문에 많이들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으시는데요. 이렇게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물 붓고 끓이는 것보다 고기에 간이 간간히 베도록 한 후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를 미리 김치와 양념과 함께 비벼놓고 살짝 볶아준 후에 물을 붓고 끓여주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이렇게 갓김치를 넣은 김치찌개는 갓김치 특유의 향이 배어 있어 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간혹 갓김치를 싫어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렇게 찌개로 만들어먹을 경우 향이 독하지않고 찌개국물과 어우러져 훨씬 깊은 맛을 낸답니다. 이 밖에 또 갓김치와 어울리는 요리로는 삼겹살이 가장 유명하고 고등어 조림 역시 신 갓김치를 이용해서 만들면 맛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갓김치이지만 얼큰한 국물을 내기도 하고 고등어의 비린 맛을 없애주기도 하는 한울 갓김치를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모니터링 엿보기] 봄김치의 대명사, 열무김치

마늘쫑 무침, 미역줄거리, 풋고추, 굴비에 한울 쉬즈미 열무김치까지! 손바닥님의 지극히 한국적인 '저녁 밥상'을 보니 어릴 적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꼼꼼히 밥상을 차려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각종 인스턴트식품으로 반찬 해달라고 투정 부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은 항상 가족들 건강을 생각한 '한국적인 영양식' 이었던 것 같아요.

자칭 '열무김치 매니아' 라는 Apron님은 "쉬즈미 열무김치는 질기지 않아 딱 내 스타일." 이라고 하시며 비빔밥, 물냉면, 비빔국수로 다양한 포스팅을 해주셨는데요, 역시 열무김치는 시원~한 냉면에 먹어야 제 맛 아닐까요? Apron님의 다양한 열무김치 체험기를 살짝 엿보러 가보세요~ ^0^

평소 열무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카라님의 입맛을 쉬즈미 열무김치가 확~ 바꿔놓았다고 하는데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열무김치는 질겨서 싫다' 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한울 쉬즈미 열무김치 강추입니다! 한 번 맛보면 어느 새 카라님 처럼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듬뿍 넣고 밥을 비비고 있을지도...? ^^
(소포장김치 3편) 다양하게 골라먹는 소포장김치

요즘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 중의 하나로 소포장 김치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관련 글보기) 핵가족, 싱글족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소포장 김치의 사용이 늘고있는데요. 소포장 김치는 간편함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는 것도 소포장 김치의 매력이겠죠?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9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다양한 소포장 김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포장 김치의 종류를 살펴보면, 맛에 따라 양에 따라 정말 다양합니다. 한울김치의 경우 꼬마맛김치(포기김치), 꼬마볶음김치, 꼬마열무김치, 꼬마카레맛볶음김치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꼬마김치의 용량 역시 80g, 100g, 130g, 200g등 양에 따라 용기가 다양하게 구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꼬마맛김치와 꼬마볶음김치
이 중에서 꼬마볶음김치 100g과 꼬마맛김치 130g을 구입해 한번 맛을 봤습니다. 우선 꼬마맛김치 130g의 경우 맛도 맛이지만 용기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매우 간편했는데요. 설겆이하기 귀찮을 때나, 도시락 쌀 때 사용하면 참 편리하겠더라고요. 맛은 깔끔한 맛으로 너무 맵지도 짜지도 않은 서울김치 맛이었습니다. 김치에는 개운한 맛이 중요하잖아요. 특히 라면을 먹을 때나 김밥을 먹을 때는 김치의 개운한 맛이 필수죠. 꼬마김치의 경우 그런 개운한 맛이 더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매운 김치를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꼬마맛김치 130g의 경우 플라스틱 용기의 겉표면을 뜯어내여 간편하게 먹는데요. 위의 용기껍질을 뜯어내는 데 발견한 가스흡수제. 이 가스흡수제는 대부분 포장김치의 내포장 상단에 붙어있는데요. 온도에 민감한 발효식품인 김치는 날씨가 더워지면 유산균의 활동으로 탄산가스가 많이 배출됩니다. 이때 밀폐된 포장김치에 탄산이 너무 많이 배출되면 맛이 달라지고 제품이 부풀어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가스흡수제를 넣는다고 하네요. 이 가스흡수제는 인체에 무해한 수산화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흡수가 잘 되기 위해서는 가스흡수제가 눌리거나 젖지않아야해서 윗부분에 붙여놓았다고 하네요. 김치의 맛을 지켜주는 가스흡수제. 신기하죠?

꼬마볶음김치와 두부
두 번째로 맛 본 꼬마볶음김치의 경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출출한 밤. 야참으로 두부김치요리 많이 하죠? 두부김치 요리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볶음김치의 경우에는 은근히 손이 가잖아요. 또 볶음김치는 볶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죠. 적당히 달달하게 해야하는 데 너무 단 맛이 강해지기라도 하면 낭패. 게다가 볶음김치가 너무 달아져버리거나 너무 물컹하게 익혀지면 맛이 없죠. 이런 경우 개운한 맛이 없어서 밥 반찬으로 먹기는 좀 그렇잖아요.

이렇게 볶음김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한울 꼬마볶음김치는 적당히 단 맛이 나고 매콤한 맛이 강해서 두부김치요리에 딱이었습니다. 매콤하고 달달한 볶음김치는 아이들도 참 좋아하죠. 두부를 살짝 데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꼬마볶음김치와 함께 먹으면 완성! 간편하게 야참 만들어보세요. 두부 100g당 91kcal로 낮은 칼로리 덕분에 두부김치요리로 하는 다이어트도 있다고 하네요.
이 꼬마볶음김치는 양념이 적당히 되어있어 더 맛있습니다. 볶음김치에 양념을 넣어서 만드는 경우 설탕이 들어가고 참기름, 다진양파, 다진 마늘, 양파, 간장 등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데요. 이는 오히려 김치의 맛을 너무 달거나 짜게 해서 김치 본연의 맛을 못느끼는 것같아요. 볶음김치는 그냥 김치만 볶을 때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한울 꼬마볶음김치로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올봄, 사 먹는 김치가 더 싸다!
그런데 올봄에는 사먹는 김치가 더 싸다고 하네요. 이데일리에 따르면, 포기김치 10kg(4인 기준)을 집에서 직접 담그려면 44,600원이 드는 반면 사먹는 김치는 평균적으로 1~20% 정도 비용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무와 대파 등은 가격이 조금 내렸지만, 배추값이 지난해 대비 13% 올랐다고 합니다. 또 생강이나 쪽파 등과 같이 김치를 담글 때 꼭 필요한 채소들의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생강은 무려 54%나 올랐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이는 순전히 재료값만으로 따진 결과이니 김치를 담글 때 드는 노력과 일손까지 생각하면, 더 많은 비용이 절약되겠죠? 참고로 지금 한울 쉬즈미에서는 봄맞이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포기김치 7kg를 15% 할인된 가격인 25,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이 외에도 많은 종류의 싱싱한 국산 김치가 가득한 한울 쉬즈미 쇼핑몰, 새김치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구경해 보세요^^

[모니터링 엿보기] 한울 쉬즈미 맛김치, 정말 맛나네~!

손바닥님이 만드신 백김치롤과 맛김치를 볶아서 만든 앙증 맞은 주먹밥이 군침돌게 만드네요. 해피와 돌이가 넘 귀여워서 매일 방문하는데 사진도 정말 잘찍으세요~ ^0^

쉬즈미 김치에 중독되셨다는 멋진성이님. 보관용기에 맛김치를 담으신 사진을 보니 어릴 때 도시락 싸던 게 생각이 나네요. 저두 김치 없으면 밥을 못 먹어서 김치는 항상 따로 싸 갖고 다녔답니다. ^^

쇠고기 샤브샤브와 쉬즈미 맛김치로 한상 푸짐~하게 차리신 카라님. 마치 요리책에나 나올법한 퀄리티의 음식사진들이 압권인데요, 항상 카라님의 요리솜씨와 사진솜씨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ㅅ<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는 찐고구마는 정말 "짱!" 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에 김치가 안 어울리는 음식은 정말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갑자기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한울 쉬즈미 김치에서 봄맞이 세일을 엽니다~!

온갖 꽃들이 만발할 아름다운 계절, 봄을 맞이하여 한울 쉬즈미에서 4월 한달 동안 봄맞이 세일을 진행합니다! 한울 쉬즈미의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맛김치와 볶음김치를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겨우내 묵었던 김장김치 대신 갓 담근 산뜻한 김치가 생각나시는 분들, 또는 여행을 앞두고 작게 밀봉포장된 김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눈물 쏙 나는 매운 낙지 볶음에는 백김치!
한없이 길 것만 같던 겨울도 지나고, 이제 머지 않아 완연한 봄입니다. 벌써 진해에는 벚꽃이 한창이라고도 하고요. 그렇지만 봄에는 입맛을 잃어버리기 쉽상이지요. 일교차도 크고, 추웠던 겨울 날씨에 익숙해진 몸이 봄에 적응하는 동안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지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거예요.
이렇게 입맛이 없고 왠지 기운도 없을 때에는 매운 낚지 볶음이 딱이지 않을까 합니다. ^^ 쫄깃하고 탱탱한 낙지에다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매운 양념이 어우러진 낙지 볶음을 땀 흘려 가며 열심히 먹고 나면, 왠지 모르게 개운한 느낌이 들죠. 에너지도 불끈불끈 솟는 것 같구요.

그리고 매운 낙지 볶음에는 백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좋아요. 백김치는 입 안을 깔끔하게 해주는데다가 낙지 볶음의 매운 맛도 중화시켜 주거든요. 상큼하고 아삭거리는 백김치는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리지만, 낙지 볶음과 같이 매운 음식에도 그만입니다. 그러한 까닭인지, 유명 낙지 전문점에 가면 백김치를 반찬으로 내주는 집도 꽤 많아요.

시원한 콩나물국과 백김치만 있다면, 매운 낙지 볶음도 거뜬하지 않을까요? ^^

칼국수에는 겉절이가 환상의 짝꿍!

한울 쉬즈미에서 판매하고 있는 겉절이
달래 같은 봄나물로 겉절이를 하기도 하고, 얼갈이배추나 상추 등도 빠지지 않는 겉절이 재료들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겉절이 하면 뭐니뭐니해도 배추겉절이죠. 금방 버무려낸, 개운하고 깔끔한 배추겉절이 한 접시만 있으면 밥 한 그릇도 금세 뚝딱이니까요.
그렇다면 겉절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닥터김블은 개인적으로 ‘칼국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야들야들하고 탄력 있는 칼국수 면발에 시원~한 국물, 여기에 겉절이까지 곁들여진다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

통통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
인근에 위치한 어느 칼국수 전문점을 자주 가는데, 이곳은 칼국수도 맛있지만 딸려 나오는 겉절이가 맛있어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반찬이라고는 오직 겉절이 하나뿐인데도 말이지요.

언제나 추가해서 먹게 되곤 하는 겉절이
배추겉절이는, 칼로 썰기보다도 죽죽 찢어 먹어야 제맛이죠. 겉절이를 이렇게 한 입 크기로 찢어서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부러울 것 없는 한 끼 식사입니다. ^^

칼국수와 겉절이를 함께~
급작스런 기온 변화로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칼국수 맛나게 끓여서 겉절이와 함께 드셔보세요. 언제 그랬냐는 듯 달아났던 입맛이 돌아올 테니까요. ^^
순대를 먹을 땐 소금보다 물김치~

순대에 빠뜨릴 수 없는 염통과 간도 함께!
닥터김블은 개인적으로 순대를 먹을 때 무 물김치를 곁들이는 걸 가장 선호합니다. 우선! 무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서 소화 기능을 돕는데에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무를 갈아 즙을 내서 꾸준히 마시면 소화불량에 따로 약이 필요없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이나 소화를 더디게 하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또 무를 이용해 동치미 같은 물김치를 담갔을 경우, 목이 메기 쉬운 순대 같은 음식에 더없이 잘 어울리죠. 이렇듯 순대 한 접시와 무 물김치 한 그릇이면 순식간에 게눈 감추듯 테이블이 깨끗해진답니다. ^^
[모니터링 엿보기] 깍두기에 대한, 아삭거리는 이야기들~

남편분과 함께 오붓한 화이트데이를 보내셨다는 카라님의 포스팅을 보며 연신 감탄사가 터져나왔는데요, 하나같이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음식 사진들과 디켄딩한 고급 와인까지!! 카라님의 행복한 화이트데이 이야기를 구경해보세요 ^^

강릉에서 오신 부모님과 함께 온가족이 모여 푸짐하게 한 상 차려드신 sleeepy님. 오리훈제와 각종 나물로 잘 차려진 웰빙 밥상 이네요~ ^^ 특히 마지막 사진에 젓가락질을 하는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이 너무 예쁘네요!

친구분께서 사온 누드순대와 함께 먹은 쉬즈미 깍두기가 찰떡궁합이었다며 정말(×3) 맛있다고 극찬하신 Blue'n Live님. 인증샷으로 올리신 누드순대가 쫀득쫀득한 질감이 잘 살아있어서 군침이 절로 나오네요 >ㅅ<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다는 멋진성이님은 배달 된 김치포장박스를 '환상의 보물상자' 라고 표현해 주셨어요 ^^
그런데 혼자 자취하시는 분 치고 밥상이 너무 알차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레시피] 아이들도 좋아하는, 아삭아삭 깍두기 볶음밥

자, 그럼 먼저 필요한 재료들을 알아볼까요? 냉장고를 열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랍니다.
잘 익은 한울 쉬즈미 깍두기, 밥, 슬라이스 치즈 한 장
볶음용 기름, 소금 조금
먼저 깍두기를 조그맣고 네모지게 썰어줍니다. 이 과정이 좀 지루하지만, 깍두기를 한 개 한 개 썰어야 모양이 예쁘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깍두기를 볶습니다. 저는 카놀라유를 썼어요. 취향에 따라 들기름이나 일반 식용유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기가 바싹 말라 탈 것 같으면 볶는 도중에 약간 물을 넣어주세요.

달달달 볶아주는 겁니다.
잘 볶아진 깍두기에 밥을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주걱을 세워서 볶습니다. 간을 보아 혹시 싱겁다 싶으면 소금을 약간 넣으세요.
완성된 깍두기볶음밥을 접시에 담고, 슬라이스 치즈를 가늘게 잘라 장식하면 완성!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치즈가 사르르 녹아서 예뻐져요^^
저는 슬라이스 치즈를 썼지만, 볶음밥 장식은 취향에 따라 계란 프라이, 김가루, 통깨 등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또 깍두기만 사용한 베이직 레시피를 보여드린 것이니, 옥수수나 베이컨 등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어 좀 더 풍성한 볶음밥을 해보셔도 좋아요. 지금 냉장고 속에 잘 익은 깍두기가 있다면, 오늘 저녁은 깍두기 볶음밥 어떨까요? ^^
제주 무, 지금이 제철!
제철 음식만 제대로 챙겨 먹어도 보약 부럽지 않다고 하죠? 그때그때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를 써서 만든 음식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그 맛 또한 으뜸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지금 이 무렵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제주무입니다.
제주무는 겨울 끄트머리에서 초봄 사이에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무입니다. 가을-겨울에 주로 김장용으로 많이 먹는 무는 고창무예요. 즉 늦가을-초겨울에는 고창무, 늦겨울-초봄에는 제주무!인 겁니다. 이맘 때의 고창무는 제주무에 비해 수분이 적고 퍽퍽한 느낌이 있어요.
제주 성산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이 제주무는 수분이 많아서 생채나 나물 만들기에 아주 그만이라고 하죠? 아삭거리고 시원해서 그냥 깎아 먹어도 맛있구요. 제철이다 보니 단단하고 바람도 거의 없는, 이맘 때 먹기에 안성맞춤인 무예요.
지금 한울 쉬즈미에서 나오는 깍두기는 바로 이 제주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수분이 풍부하고 또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이 외에도 한울 쉬즈미는 제철에 나오는 맛있는 채소들을 골라 김치를 담그고 있답니다. ^^

제철 무로 담가 더욱 맛있는 깍두기^^
봄 입맛 되살려줄 나박김치
김장을 담글 때 함께 담갔다가 겨우내 먹는 동치미가 겨울을 대표하는 김치라면, 봄이 올 무렵 담가 상큼하고 개운하게 먹는 나박김치는 으뜸가는 봄김치 중 하나입니다. 무와 배추를 주로 쓰고 국물을 넉넉하게 해서 담가 먹는 나박김치. 고춧가루를 넣어 국물이 빨간 게 특징이죠.

이 나박김치는 여러 재료들을 이용해 다양하게 변형시켜 담글 수도 있습니다. 사과를 넣어 맵지 않고 달콤하게 만드는 사과 나박김치, 여러 색깔의 파프리카를 넣어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눈을 만족시키는 파프리카 나박김치 등 나박김치의 기본을 살리면서도 독특하고 맛깔난 김치를 담글 수 있어요.
그런데다 얼마 전에는 우리네 조상들이 나박김치를 일종의 약으로 대접했다고 하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평안도에서 역병이 돌자 이를 막기 위해 나박김치를 마시도록 하게 했다든가 하는 기록도 있다고 하죠. 무를 약재와도 같이 취급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박김치는 몇 가지 유의사항만 잘 지키면 생각보다 담그기 쉬운 김치에 속합니다. 어떤 점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1. 간은 소금으로
나박김치는 젓갈을 쓰지 않는 게 일반적이며,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하지만 젓갈 특유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우젓을 끓여서 비린내를 어느 정도 없앤 다음 넣기도 해요.
2. 국물과 건더기 재료 모두 간을 해야
국물뿐만이 아니라 배추와 무에도 따로 간을 해야 나중에 물러지지 않으니 이점도 유의해야 하고요.
3. 깔끔한 국물을 위해서는 파의 흰 부분만
가끔 보면 나박김치의 국물이 걸쭉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막으려면 파의 초록색 부분은 넣지 말아야 합니다. 파에서 나오는 진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거든요. 파는 꼭 흰 대만 넣으세요.
4. 고춧가루는 따로 거즈에 싸서
나박김치의 생명은 붉은 국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고춧가루를 그냥 풀어 넣으면 고춧가루가 국물 바닥에 가라앉게 되고 또 국물도 탁해지죠. 면 거즈에 고춧가루를 싸서 넣어주면 됩니다. ^^
MT갈 때 필요한 건 뭐? 한울 꼬마김치!
그렇지만 역시 3월에는 입학, 그리고 MT를 빼놓을 수 없죠. ^^ 같은 과 혹은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짧은 여행, MT! 대학 생활에서 얻은 여러 추억들 중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MT갈 때 꼭 챙겨야 할 필수품 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김치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막상 없으면 얼마나 아쉽고 허전한지 몰라요.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듯! 특히 아침에 라면을 끓이기라도 할 때 김치가 없다면.. 그렇지만 집에서 김치를 챙겨가기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혹여라도 국물이 샐까 전전긍긍해야 하고 말이에요.
이럴 땐 한울의 꼬마김치가 요긴합니다. 작은 단위로 깔끔하게 진공포장되어 있어서 여행갈 때 참 편리해요. 또 한울 꼬마김치는 종류도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골라 가져갈 수 있으니 반찬투정(?)할 일도 줄어듭니다. ^^

(특정 라면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MT 시즌이 돌아옵니다. 꽃피는 봄, 한울의 꼬마김치와 함께 즐거운 MT 다녀 오세요~! ^^
[레시피] 들기름으로 볶아 더욱 맛있는 두부김치

대부분의 두부김치는 돼지고기와 김치를 함께 볶아 내지만, 오늘 레시피에서는 좀 더 간단하게 두부와 김치만으로 차려 보았습니다. 대신 들기름으로 볶아 고기 없이도 고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잘 익은 한울 쉬즈미 포기김치 1/4포기, 두부 한 모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설탕, 통깨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끓는 물에 넣고 데칩니다.
(통째로 넣어 데치면 속까지 뜨끈해지지 않아요)
2. 포기김치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3. 팬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김치와 설탕,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여유 있게 달달달 볶아주셔야 들기름의 향이 김치에 제대로 배어들어 한결 맛있답니다.
4. 김치가 잘 볶아졌다 싶으면 맛을 보아 간장과 고춧가루를 필요한 만큼 넣으세요.
5. 데친 두부와 함께 볶은 김치를 곁들이고 깨를 뿌려내면 끝!

여기에 시원한 막걸리 한 잔만 있다면! ^^
참 쉬운 두부김치! 담백한 두부와,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볶음김치가 어우러져 훌륭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들기름으로 달달 볶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