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COMMUNITY]정직과 정성으로 담근 명품 김치의 본가

지난 2월 16일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에 소재한 한울 본사를 찾았다. 아직까지 개발의 때가 묻지 않은 청정자연환경 가운데 본사가 위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마주치는 임직원들마다 밝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놀랐다.
나이가 40~50대에 이르는 생산직 주부사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알고보니, 이는한울의특징적인기업문화라고했다. 적극적이고쾌활한인사성에서서로에대한존중정신이느껴졌다.
이처럼인간에대한예의와인간애(人間愛)가살아있는한울은지난1988년 1월에설립돼올해로창립22주년을맞는 강소기업이다. 전국 편의점의 500g 이하 소포장김치 시장의 절대강자‘꼬마김치’(시장점유율 80%)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제품을공급하고있다.
사업은 전쟁이자 생물궁즉통(窮則通). 백창기 대표는 한울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할 당시를이렇게회상했다. 한울이진출한시장은단체급식, 즉 저가 김치 시장 위주였다. 마진이 적어, 제조원가가 올라가면 바로 적자로 돌아서는 사업구조였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처럼 백 대표는 아이디어를 짜냈다. 소매점 및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시도해보자고 회사에 제안했다. 포장김치를 만들어 공급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보기 좋게 실패하고야 말았다. 방향은 맞았는데 타깃이 불분명했던 것. 와신상담하며 기회를 기다렸다.
1990년대들어편의점태동기가도래하자고대하던기회가 왔다고 판단했다. 납품을 타진해봤는데 곤란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제품용량이 너무 크다는 이유였다. 실제로 편의점 조사를 나가 보니 한 점포당 컵라면이 하루에 600~700개가 팔리는데 컵라면 한 그릇과 곁들여 먹기에는 포장김치의 용량이 너무 컸다. 라면 매출이 곧 김치 매출이라는 확신 하에 소포장김치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꼬마김치’신화의 시작
이었다.
“사업은 전쟁입니다. 잠시라도 눈을 다른 데 돌리거나 그 자리에 안주하면 패배하고 맙니다. 또한 사업은 생물(生物)입니다. 언제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변화의 흐름을 재빨리 감지해 따라가지 않으면 놓치고 말지요.
꼬마김치도 당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만들어 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다 보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교사(反面敎師)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실패했을 경우 실패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시뮬레이션해서개선점을찾아내는것이중요합니다.”
식품제조회사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있다.
정직과 정성으로 담근 명품 김치의 본가 소포장김치 1등 브랜드‘꼬마김치’로 유명한 .한울.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엄격한 위생 설비와 첨단 자동 설비를 완비, 계약재배로 확보한 양질의 농산물을 가공해 김치류, 장류, 밑반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전문기업이다.‘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찾지 않을 수 없다는 확신으로 국내 시장 선도는 물론,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서 나가고 있다.
Editor 양준영 Photographer 김정연
KB 고객사 탐방 .한울 백창기 대표
로하스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울김치'로 로하스하세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웰빙(Wellbeing)이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자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로하스(LOHAS)는 무엇인지 아세요?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인 이 말은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과 함께 환경과 사회 정의를 더불어 지속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말하는거예요. 다시 말해 혼자만의 건강과 행복만이 아니라 이웃의 안녕과 후세에 물려줄 소비 기반까지 생각하는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말하는거죠. ‘웰빙’이 자신의 삶에 집중하여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뜻이라면 ‘로하스’는 환경보호와 합리적인 소비로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책도 있잖아요?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이제 혼자 ‘웰빙’하지 마시고 모두와 함께 ‘로하스’해볼까요?

로하스 인증이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LOHAS 정의에 따라 노력하고 성과를 보인 기업과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건축물 및 시설)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가 그 가치를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한국표준협회에서는 2006년부터 전 산업계 및 공공기관의 LOHAS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 육성하여 왔습니다. LG전자, LG텔레콤, 일동제약, 일동후디스, 서울우유, 대상, 놀부, 원앤원, 대상FNF, 애경산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코오롱건설, 한국철도공사, 경상북도, 이천시, 강릉시, 삼척시, 울진군, 청원군 등 63개 기업과 단체들이 이미 120여 개 품목을 인증했답니다.

한울, 김치업계에서는 두 번째 로하스 인증 획득
한울 김치도 이제 ‘로하스’ 김치라고 불러주세요. 한울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맛김치, 볶음김치가 한국표준협회 로하스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2월26일 한울제품이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수준이 높아지고, 건강, 환경, 사회를 고려하는 소비자 층이 증가함에 따라 한울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려고 노력한 결과이죠!! 언제나 한울 김치는 고객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 안심 먹거리로 소비자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환경도 안녕, 이웃도 안녕, 우리의 건강도 안녕, 행복한 세상 ‘로하스’로 함께 떠나요.
맛있고 몸에 좋은 한울 로하스 김치 구입하러 GO!!
아삭아삭 맛있는 깍두기 담그는 법을 알아보아요

무 2 - 3개(4kg) : 중간 크기의 토종무를 깨끗이 다듬고 씻어 2 - 3cm 크기의 도톰한 네모로 자릅니다.
쌀가루죽 1컵 (1cup)
새우젓 1/2컵 (1/2cup) : 육젓으로 다집니다다. (맑은 액젓 등으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생굴 1컵(1cup ): 신선한 것으로,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김치용 고춧가루 1컵 (1cup)
고운 고춧가루 1/2컵 (1/2cup)
다진 마늘 2/3컵 (2/3cup)
다진 생강 1/3컵 (1/3cup)
굵은 파 2컵(2cup) : 3~4cm 길이로 어슷 썬다
1.토막으로 자른 무를 소금물(농도 3%)에 담가 숨죽인 다음 소쿠리에 건집니다.
2.싱싱한 무잎과 줄기 부분은 버리지 말고 잘라서 깨끗이 다듬어 둡니다.
3.넓은 그릇에 쌀가루죽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4.절인 무를 양념에 쏟아붓고, 무와 양념이 같은 색이 될 정도로 버무립니다.
5.항아리에 고르게 담고, 위를 다진 다음 절여둔 무청이나 배추 우거지로 덮습니다.
6.가볍게 눌러 찬 곳에서 익힙니다.
굴을 많이 넣으면 싱싱하고 맛있지만 오래 두고 먹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깍두기를 오랫 동안 익혀 드실 분은 굴을 빼고 담그셔도 괜찮아요. 무에 달려 있는 무청, 갓, 실파, 배춧잎 등을 같이 섞어서 담그면 더 풍부한 맛이 납니다. 젓갈은 새우젓을 많이 쓰는데요. 멸치젓을 쓰면 검은 빛이 나고 산뜻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생태아가미를 넣은 '명태서더리깍두기'나 무를 무르게 삶아 버무린 '숙깍두기', 1cm 정도로 아주 잘게 무를 썰은 '무송송이'가 있습니다.
혹시 추운 겨울, 김치 담그기 고생스러우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한울 꼬마 깍두기'를 이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잘 여문 무를 한 입 크기로 네모지게 썰어 젓갈과 고추가루 등으로 매콤하게 버무린 깍두기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우리 식탁의 별미 김치입니다. 계절에 따라 좋은 지역의 단단한 무만을 골라 담은 한울 깍두기는 씹는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울 홈페이지에서1,3,5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1kg에 7,000원, 5kg은 19.100원으로 정성껏 만든 김치랍니니다.
한울 꼬마 깍두기 주문하러 가기
한울 김치 기업블로그 '김치블로그'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기업부문 Top 10 수상

기업부문 우수블로그 Top10
| 1 | LG전자 | THE BLOG | http://blog.lge.com |
| 2 | 한국HP | PAVLO | http://pavlo.kr |
| 3 | 풀무원 | 풀무원의 '아주 社적인' 이야기 | http://blog.pulmuone.com |
| 4 | 농심 | 이심전심 | http://blog.nongshim.com |
| 5 | GM 대우 | GM DAEWOO TALK | http://blog.gmdaewoo.co.kr |
| 6 | 하이트 | Beer2Day | http://www.beer2day.com |
| 7 | 미스터피자 | Mippy Love | http://blog.naver.com/mrpizzalove |
| 8 | 한울김치 블로그 |
세상의 모든 김치이야기, 한울김치블로그 |
http://kimchiblog.com |
| 9 | 소니코리아 | 소니, 블로그를 말하다 | http://www.stylezineblog.com |
| 10 | 안철수연구소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 http://blog.ahnlab.com |
공공부문 우수블로그 Top10
| 1 | 국방부 | 동고동락 | http://mnd9090.tistory.com |
| 2 | 서울시청 | 서울공식블로그 | http://blog.seoul.go.kr |
| 3 | 광주시 | 빛이드는창, 이야기가 흐른다 | http://saygj.com |
| 4 | 농림수산식품부 | 새농이의 농수산식품이야기 | http://blog.daum.net/maf2006 |
| 5 | 보건복지부 | 따스아리 | http://blog.daum.net/mohwpr |
| 6 | 지식경제부 | 경제다반사 | http://blog.daum.net/mocie |
| 7 | 경기도 | 달콤한 나의 도시 | http://ggholic.tistory.com |
| 8 | 법무부 | 명쾌한 판사와 함께 하는 법원스토리 | http://blog.naver.com/law_zzang |
| 9 | 기획재정부 | 몬이의 블루마블 | http://bluemarbles.tistory.com |
| 10 | 환경부 | 초록나래 | http://blog.daum.net/mepr_greenwing |
기업과 공공부문 Top10으로 선정된 블로그에게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블로그용 엠블렘(뱃지)을 받습니다. 김치블로그는 이번 기업부문 순위에서 8위를 수상했습니다. 즐겁게 블로깅도 하고 상도 받으니 무척 기분 좋군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여 내실있고 좋은 글을 쓰는 블로그가 되라고 격려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김치의 감칠맛을 좌우하는 젓갈의 비밀


김치폭발예방!! 택배보내실 때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요즘 김장철을 맞이하여 많은 집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는데요.
그래서 직접 담근 김치를 가족들에게 택배로 보내는 집들도 느는 모양이예요.
그런데 이 김치 때문에 택배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많은 택배회사에서 골치를 썩는다고 합니다. 바로 김치소포가 폭발하는 일 때문이죠.
이유는 김치를 포장한 박스가 약해서 찢어져서 사고가 생기기도 하지만,
김치가 익으면서 생기는 발효가스 때문에 압력이 커져서 터지기도 한다는 군요.
최근 서울우편집중국에서는 파손되는 김장김치 소포나 택배가
하루 평균 40~50박스나 된다고 해요.
김치사고 때문에 택배회사들은 많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택배가 찢어지는 것도 문제일 뿐더러, 그 김치 때문에 다른 택배물에도 손상이 갈 수 있으니까요.
김치 배송 중에 생길 발효 가스를 생각해서 비닐을 넉넉하게 포장하거나, 여러 묶음으로 나누어 포장해야 합니다. 이때 포장 속에 김치를 너무 꽉 채워넣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김치는 20㎏ 이하 적정량(포기수 8~10포기 정도)만 포장해 주세요. 김치가 익는 과정에서 생기는 발효가스 때문에 김치포장이 빵빵해지니까요. 전용 비닐을 2~3겹 이상 포장해 주세요. 비닐 입구는 당연히 플라스틱 테이프 등으로 단단하게 밀봉해야 하고요.
김치를 비닐 봉지에 2중으로 담은 뒤 다시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튼튼한 종이 박스(두께 0.8㎝이상)에 재포장하여 폭발 및 파손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배송되도록 해요.
비닐봉투가 샐 가능석이 적어집니다.
한울김치 공장에 직접 떳다! 주부모니터요원 공장견학
공장 견학 전에는 우선적으로 에어샤워, 금속검출기를 거친 후 위생복을 착용해야만 공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기계를 보유하여,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죠. 또 청정구역, 준청정구역, 일반구역 등으로 구분해서 위해물질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어요.
예전에도 블로그에서 동영상으로 보여드렸듯이(관련글), 한울의 생산과정은 무척이나 정성을 들이고 있어요. 정선과정, 절단과정, 절임과정, 세척과정, 버무림과정, 맛김치 포장 과정 등 하나하나 꼼꼼히 거쳐 생산된답니다. 이런 생산과정을 살펴보신 주부님들은 특히나 속을 넣기 전 단계에서 배춧속을 하나하나 넘겨가며 이물질을 찾는 과정을 참 인상깊어 하셨어요.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비되는 과정이지만, 위생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울에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공장장님께서 설명해주셨답니다.

또 철저한 시간관리에 맞춰 냉장고에 들어가는 것에 무척이나 신기해하셨는 데, 이는 김치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죠. 볶음김치의 경우 포장 째로 살균처리 되는 과정들을 보시면서, 한울김치가 위생에 대해 참 철저하다며 믿음직스러워 하셨어요.
이렇게 공장의 전체적인 생산라인을 살펴보신 모니터링 요원분들은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갓김치 다섯가지의 김치를 식사와 함께 시식하셨어요. 공장이 위치해있는 청양 인근에는 양질의 고기를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김치와 어울리는 수육을 함께 준비했었죠.

한울김치 시식 중인 모니터요원
시식이 끝난 후 모니터링 요원분들의 김치에 대한 맛평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총각김치 : 특유의 강한 젓갈맛이 나지 않았고 푹 익은 맛은 아니지만 화학 조미료 맛이 거의 나지 않은 집에서 담근 맛이었다.
겉절이 : 그 날 먹은 김치 중에 맛이 제일 좋았다. 단 맛과 고소함을 첨가해서인지 바로 먹기에 적당했다.
백김치 : 배추가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삭한 맛이 나서 식감이 좋았다.
열무김치 : 열무와 양념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짜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고춧가루와 색깔이 빨갛게 좋아보였다.

견학 후 간담회 현장
이렇게 공장 견학이 끝난 후, 주부모니터 요원 13분과 함께 공장장 오충규이사님의 간담회가 열렸지요. 현재 김치 시장의 상황과 생산라인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등, 많은 이야기가 이뤄졌답니다. 속에 들어가는 양념에 일반 물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노가리 외에 몇 가지 육수를 끓이는 것이 참 인상깊다는 이야기도 나왔고요. 또 깨끗하게 수작업 하는 모습을 보니, 집에서 한 것보다 더 깨끗히 하는 듯이 보여 안심이라는 말씀도 하셨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조그만 김치 선물을 증정을 하고 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니터요원들과 사장님, 공장장님.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분 좋은 시간이 되신 듯 하죠?
전국의 맛있는 음식이 모두 한자리에! Food Week 2009 탐방기
꼬치로 구워먹는 김치!
내 사랑 고기! 고기를 사랑하는 그 남자.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으라 해도 즐겨먹을 식성이다. 하지만 고기를 먹을 때 그가 먹는 것은 오로지 고기 하나 뿐. 다른 것을 먹으면 배가 불러 고기를 조금밖에 먹지 못한다며, 오로지 고기만을 꾸역꾸역 입안에 들이민다.
그래서일까? 그의 배는 일명, '풍선배'.
콕 하고 찌르면 빵~ 터질 듯한 그 배는 왠지 그를 곰돌이 푸우로 연상시키게 만든다.
하지만 이렇게 고기만 드시는 분들은 그런 말이 귀에 들려오지 않겠죠. 말그대로 개인의 취향인걸요. 이런 분들께 꼬치구이를 권해보는 건 어떨 까요? 삼겹살과 함께 김치와 채소를 꿰어 굽는 꼬치구이요리.
참!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물론 인기 만점인 김치요리가 되겠죠? ^^ 김치 싫어!! 꼬치구이 좋아!! 를 외치게 만들 이 비장의 카드 꼬치구이. 먼저 필요한 것은 긴 삼겹살과 후춧가루, 그리고 한울 김치, 버섯, 깻잎, 상추입니다.
<만드는 방법>




삼겹살과 함께 꼬치에 꿰어 먹는 김치 맛은 정말 오묘해요. 구운 김치의 맛도 나면서 삼겹살의 기름에 적당히 볶아져 달달한 맛도 나고요. 물론 김치의 양념이 함께해서 삼겹살의 맛도 더 개운하고 맛있어요. 김치 외에도 깻잎, 버섯 등과 함께 꼬치에 꿰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 김치꼬치구이! 한번 도전해보세요.
고기를 더 맛있게 해주는 한울김치 맛보러가기~
열무김치와 두부를 한번에! '열두냉면'을 아시나요~
'열두냉면'을 아시나요?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해 중앙대, 숭실대 학생들에게 맛 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 곳! 사리원을 찾아가봤습니다. 사리원은 왕만두와 냉면의 깊은 맛으로 유명한데요. 황해도 식으로 만두를 직접 빚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쫄깃한 밀가루에 속이 꽉찬 속이 참 매콤하면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대표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열두냉면!

열두냉면이라는 이름이 독특해서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시는 분. 냉면을 보시면 바로 그 고민이 풀릴 겁니다. 바로 열무김치와 두부가 냉면의 맛을 높여주는 고명으로 쓰이기 때문이죠. 즉, 열무김치의 '열'과 두부의 '두'가 합쳐져 열두냉면이라 부른 것입니다.
사실 열무김치와 열무냉면은 여름철 인기메뉴라 쌀쌀해진 가을철에는 맞지않죠. 게다가 저는 냉면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닌 데, 이 열두냉면은 달랐습니다. 냉면 특유의 시원한 맛도 맛이지만, 그보다 화려한 고명 덕에 열두냉면의 맛이 풍부해져 그냥 일반 냉면의 맛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냉면에 고명으로 올려진 것을 살펴보자면, 오이채, 당근채, 깻임, 열무김치, 고기, 배, 해바라기씨, 견과류, 고추까지! 딱 보아도 화려한 색감과 맛을 자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으깨진 두부에 약간의 양념을 더해 냉면에 넣는 데, 이 두부의 고~소함이 열무김치의 매콤한 맛을 잘 살려줍니다.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이 조화라니, 참 맛있겠죠?

열무김치의 맛도 새콤달콤하니 역시 냉면에는 진리인 듯합니다. 그냥 반찬으로도 나오는 열무김치가 시원하고 맛있기에 열두냉면의 맛이 좋을 수 밖에 없죠. 거기에 화려한 고명들이 더 풍부한 맛을 내주고 넉넉함을 더해주니 환상적!
고소하면서 매콤한 열두냉면을 먹으며 참 신기했습니다. 짭쪼름하면서도 시원한 냉면의 맛은 그 개운함에 자주 찾게 되는 음식일터인데, 이 열두냉면은 그 맛이 고소하고 풍부해 냉면이라기에는 무언가 국수같고, 또 국수라기에는 너무 시원~한 느낌이라 독특했습니다.

황해도식 만두 역시 고기양념이 가득한 속과, 왕만두다운 크기를 자랑하는 데요. 만두도 맛있지만 국물이 참 깔끔했습니다. 조미료를 넣지않은 듯, 약간의 밍밍함이 있는 데도 만두 속 양념이 베어나와 얼큰한 맛이 납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대도 착한 편이죠. 사실 7천원의 메뉴란, 학생들에게 그다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별미를 먹고싶을 땐 찾아올 만 합니다. 그만큼 맛이 좋으니까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진 식당 내부는 인테리어가 깔끔한 편입니다. 밖에서 보기에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현대적인 건물로, 약간의 팬션풍 느낌도 나지요. 하지만 음식들은 무척이나 토속적인 맛입니다.
독특한 열두냉면! 그리고 황해도식 만두를 맛 보고싶으신 분들은 사리원에 가보세요.
찾아가는 곳
숭실대입구역 2번출구 400m미터 직진, 중앙하이즈 정문 앞에 위치.
연락처 : 02-814-6022
고구마 김치전! 고구마와 김치는 찰떡궁합
야심한 시각, 배에서는 꼬르륵꼬르륵 소리가 나고 슬슬 출출함이 몰려오죠? 이런 날에는 뜨끈뜨끈하게 찐 고구마 어떠세요? 껍질을 벗겨 입 안에 쏙 넣으면 사르르 녹는 그 고구마! 요 고구마에 사각거리는 김치를 얹어 한 입 딱~ 먹으면! ^^
고구마에는 뭐니뭐니 해도 김치가 제일 잘 어울린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이 찰떡궁합의 요인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것이랍니다.
고구마는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칼륨이 아주아주 풍부하다고 해요. 그런데 이 칼륨이 나트륨과는 길항작용에 있어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하죠. 다시 말해서 칼륨과 나트륨은 서로 밀어내는 관계로 한 쪽이 많아지면 한 쪽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생겨 체내 균형감이 깨질 수가 있어요. 따라서 칼륨이 많은 고구마를 먹을 때, 나트륨이 많은 김치를 먹는 습관은 아주 합리적인 것이지요. 자연스럽게 보충이 되는 것이니까요.
역시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는 참 대단하죠? 예전부터 무의식적으로 함께 먹어왔던 고구마와 김치의 조합, 그리고 돼지고기와 새우젓의 조합, 그 밖에 여러 음식들의 조합들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근거가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그 뿐만 아니라 맛도 환상적으로 잘 어우러진 조합이잖아요.
이런 찰떡궁합 고구마와 김치! 그냥 쪄서 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특별히 고구마와 김치를 이용한 고구마김치전을 만들어볼까해요.
찐 고구마 2개, 한울 포기김치, 부침가루, 달걀


1. 고구마를 찐 후, 볼에 담아 으깨줍니다.
2. 김치는 살짝 소를 털어내고 국물을 짠 뒤에 잘게 썰어, 으깬 고구마와 반죽을 합니다.

3. 반죽을 하고 난 뒤, 적당한 크기로 동글동글 완자모양을 만들어줍니다.
5. 달걀을 풀어 볼에 담아 두고, 달걀물에 반죽을 입혀줍니다.
다시 부침가루를 입혀준 후,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TIP!
고구마를 찌기 귀찮을 때는, 얇게 저며 썰어서 렌지에 5분정도 익힌 후에 만들어줘도 좋습니다.
김치 외에도 양파나 다른 야채를 추가 해도 됩니다. 물론 김치 하나만 넣어도 사각사각 씹히는 맛도 있고 적당히 양념이 베어나와 맛있지요. 특히 한울김치는 칼칼한 맛이 있고 양념이 맛있어 더 좋답니다.

환상적인 조화, 고구마와 김치!
이렇게 완성한 고구마김치전, 정말 맛있겠지요? 반찬으로도 간식거리로도 좋습니다. ^^
고구마김치전에 넣으면 맛있는 김치! 한울 꼬마 김치 보러가기~
2009 김치요리왕 선발대회 참가자 대모집!!
2009 김치사랑축제를 아시나요? 김치사랑축제는 김치 속에 담겨있는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작년 2008년에 이어 2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국의 맛과 멋과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행사죠. 또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하고 새로운 김치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서울을 방문한 세계인에게는 글로벌 음식으로서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랍니다. 김치사랑축제 홈페이지 캡처화면 김치요리왕선발대회 보도자료 사진
이처럼 명품김치로 디자인한 축제는 일상적인 장소가 아닌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희궁,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 안에서 이뤄집니다. 김치 본연의 맛과 멋을 바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우리음식의 일부인 찬이 아닌 김치의 요리화를 통해, 세계화를 도모하는 이번 축제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23일 금요일에는 전야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3일간 이어지는 축제에서 김치 송 콘테스트, 수라상 재연 및 행렬, 화합과 나눔 김치 만들기, 김치디자인하우스, 궁중김치와 팔도 김치 전시, 김치컬렉션, 김치체험마당, 세계음식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김치요리왕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고 있어요. 김치를 사랑하고 요리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주한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전통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의 대중화,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죠.
김치사랑축제 2009 '김치요리왕 선발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예선을 거치고 10월 24일 본선을 겨루게 됩니다. 지역이나 나이, 성별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팀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데요. 이는 순위를 겨루는 경기가 아닌 참가에 의의를 두는 번외경기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접수기간은 지난 9월 3일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10월 9일 금요일까지 마감이라고 하니, 김치에 관심있으셨던 요리왕분들! 이번 대회에 꼭 참여해보세요. 참여방법은 참가신청서와 레시피를 이메일 접수(kimchi2009@naver.com)하면 끝이랍니다. 매우 간단하죠?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으실 분은 '이쪽'을 클릭해주세요.
접수는 선착순으로 하기 때문에, 각 경연종목은 접수마감일 전에 등록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하니 서두르셔야겠어요. 최우수상 단체는 학생부팀, 일반인팀에게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그리고 개인팀에게는 30만원의 포상이 있으며, 기타 우수상, 장려상도 수상됩니다.
2009 김치요리왕은 누가 될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어서 빨리 10월 24일이 다가와서 한국의 김치명인이 나타나기를..^^
한국판 뽀빠이, 김치전사 돌풍!!
김치전사 홈페이지 캡처화면 배추도사와 김치전사 캐릭터 스틸이미지 (출처 : 김치전사 홈페이지)
김치전사는 신종플루를 깍두기 총탄으로 물리쳐, 지구를 구하는 내용의 3~4분 분량 애니메이션입니다. 거센 광우병은 발차기로 막아내버리고, 광우병 역습에 힘겨워하는 위기에는 어여쁜 '고추걸'이 등장해 김치전사를 돕기도 하죠.
현재까지 총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애니메이션은 지난 7월부터 구글, 유투브 등의 포털 사이트에 펴져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20개 가량의 에피소드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치전사의 홈페이지도 개설되어있으며, 김치전사에 대한 소개와 감독의 프로필도 함께 올라와있어요. (http://kimchiwarrior.com/)
이런 김치전사를 만든 사람은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한인감독 강영만씨. 뽀빠이 못지 않는 캐릭터 상품으로 김치전사를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이제 김치전사는 인터넷의 인기를 얻고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 장편 영화촬영까지 구상중인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장편영화는 90분 분량으로 내년쯤 한국과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큰 기대가 됩니다. 사실 김치전사 이외에도 김치를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들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특히 할리우드에서 개봉 예정인 '김치칸'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고요. 또 김정은, 진구 주연으로 한창 촬영중인 '식객2' 역시 김치 대전쟁을 부제로 한 영화입니다. 이 곳 김치블로그에서도 그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린 적 있죠.
+ 할리우드 개봉예정작 김치칸 관련 콘텐츠 바로보기
+ 김정은, 진구 주연의 식객2 관련 콘텐츠 바로보기
특히나 '김치전사'의 세계적인 인기가 기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김치전사'에서 보여지는 한국문화 이미지 때문이에요.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주제로 하여 그의 유용성에 대해 알리는 것은 물론, 김치전사의 무술인 태권도와 거북선, 그 밖에 젓갈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문화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오랜시간 수련을 해온 김치전사가 김치를 먹고 힘을 발휘하여, 질병 마왕인 신종플루와 광우병, 말라리아 등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낸다는 내용. 어찌보면 유치하기도 하죠? 하지만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영웅 캐릭터인 스파이더맨도 뽀빠이도 사실 처음 접했을 때는 유치했으니까요. 그 시도에 대해서만큼은 우리 모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낼 만 합니다.
김치전사를 통한 한국의 문화, 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의 좋은 김치 엣지있게 구매하는 방법! - 한울김치
기름진 추석음식에 꼭 필요한 나박김치!
충격을 완화해주는 스티로폼 상자에 쌓여있는 김치 한울 나박김치 원재료 100%우리농산물 사용하는 꼬마김치 소개글 김치를 더 싱싱하게 유지시켜주는 얼음팩 물김치도 절대 새지 않도록 해주는 집게 원재료가 모두 표기된 김치포장지 겉포장 안에 다시 위생적으로 쌓여있는 속포장 새콤달콤한 한울 나박김치 시원하고 개운한 나박김치 국물
가족끼리 모여 저녁을 먹고 있는 데, 갑자기 초인종 벨이 울립니다.
"아니,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 데 누구지?" 문을 여니 박스 한 개가 보이네요. 밥을 먹다말고 궁금함에 박스를 열어봅니다. 제법 무거운 무게인 박스를 낑낑 들어올리고, 드디어 개봉!

"와아~"
가장 먼저 기뻐하시는 건 역시 우리 아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박김치의 도착이었던 것이죠. 시원하고 맛깔스런 나박김치는 한울김치의 별미로, 아삭하고 새콤달콤해 맛이 참 좋습니다.
평소 물김치를 좋아하시던 아빠는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물김치가 최고라고 말씀하시곤 해요. 그래서 할머니 댁에 가면 가장 먼저 드시는 것이 바로 물김치이죠. 할머니께서 넉넉하게 싸주시곤 하지만 집에 와서 먹다보면, 온 식구가 달려들어 먹기에 금세 동이 나버린답니다.
이에 한울김치에서 온 나박김치가 그렇게 반갑게 느껴진 것이지요. 박스를 개봉하고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바로 한울김치의 감사인사말. '한울김치 :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친절하게, 원재료들이 모두 100% 우리 농산물 임을 알려주고 있죠.


그리고 김치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얼음팩도 보입니다. 봉지에 단단하게 담겨져 있는 나박김치를 쑤욱 꺼내봅니다. 김치국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밀봉되어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더 꼼꼼히 묶어주는 집게. 덕분에 물김치도 절대 새지 않아요.
나박김치 개봉 전, 먼저 원산지와 원재료명을 확인해보아야겠죠? 나박김치 원재료는 이렇게 쓰여있네요. 절단무(국산) 절단배추(국산) 불린고추(국산) 양파(국산) 정제염(국산) 쪽파(국산) 미나리(국산) 마늘(국산) 생강(국산) 홍고추(국산). 한국전통식품 인증을 받고, 100%국산만을 쓰는 한울 김치답죠? 


드디어 개봉! 빨갛고 맑은 국물에 싱싱한 국산 무와 배추가 나박나박 썰어져 있습니다. 시큼한 국물김치와는 달리, 새콤달콤한 맛이 한울 나박김치의 특징이죠. 국물이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것이 한 입 마시니 입 맛이 확 도네요.
벌써 한걸음 다가온 추석. 추석이 오기 전, 나박김치를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사할 때 국 대신으로 쓰이기도 하고, 냉면이나 소면을 말아먹기도 하는 활용만점 나박김치. 하지만 나박김치가 가장 빛을 발할 때는 바로바로 기름진 음식과 곁들여 먹을 때랍니다! 전이나 튀김, 구이 같은 기름진 음식이 가득한 명절에 나박김치는 입 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주죠.
추석, 기름진 음식에 개운~한 나박김치를 함께 맛보세요!
센스있는 추석선물로는 이만한게 없죠!

"동글동글 예쁘게 송편을 빚어야 딸도 예쁜 딸을 낳는 데~."
어릴 적 이 말씀을 듣고 어찌나 열심히 송편을 빚었는 지. 다들 추석에 송편 많이 빚어보셨죠? 동글동글 반원형을 만들고, 끝에 예쁜 손자국을 내서 모양을 내곤 했죠. 송편 안에는 꿀, 밤, 깨, 콩 등을 넣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간혹 장난을 치느라 별모양 송편, 하트모양 송편을 빚기도 하던 그 때.
이번 해 추석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이야 옹기종기 모여서 장난치기 바쁘고, 먹기 바쁘죠. 하지만 주부들은 어디 그런가요. 이른바 명절증후군이 올 정도로 주부님들은 음식장만하시기 빠듯하잖아요.
해야할 음식은 종류도 많고, 양도 많고, 거기다 물가도 팍팍 올라가는 이때.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것 같아요. 또 빈손으로 갈 수도 없으니 선물세트 하나 사가야하는 이중 부담까지! 
하지만 잘 살펴보면,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실속형 상품들이 많이 있답니다.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인해 음식 장만 고민도 해결해 주고, 선물도 센스있게 팍팍! 한울 추석 선물 세트 하나면, 종류별로 다양한 김치로 상다리 휘어져라 차릴 수 있겠죠?
특히 이번 한울김치에서 선보인 추석선물세트는 락앤락에 담아져 있어 더욱 실용적이랍니다. 락앤락 용기 구성은 2L가 3개, 1L가 2개로 꽤 많은 양인 걸 아시겠지요? 게다가 종류는 어찌나 다양한 지, 포기김치 1.8kg + 총각김치 1.8kg + 나박김치 1.8kg + 열무김치 800g + 백김치 800g. 이 5가지 종류의 김치를 한번에 맛보실 수 있답니다.
한울에서도 제일 인기 높은 5가지 상품을 모으고, 55,000원의 가격에서 36,000으로 인하된 저렴한 가격까지! 한울 꼬마김치는 'HACCP'과 '한국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100%우리농산물 김치로써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죠.
9월 추석 연휴로 인해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문하신 분들께서는 10월 5일 일괄출고된다고 하니, 센스있는 추석선물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지금 바로 주문하셔야겠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기분 좋은 실용적인 선물 '한울김치선물세트'! 센스있는 추석선물로는 이만한게 없는 것같습니다.
한울 김치선물세트 보러가기~
신종플루를 막아주는 김치 마스크가 나타났다?

요즘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종종 보이죠. 그 이유는 바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 신종 플루 때문인 걸 다들 아실 텐데요. 이런 와중에 신종 플루 예방용 김치마스크가 미국 뉴욕에 등장해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 데,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 김치 마스크. 마스크의 형태를 살펴보면, 일반용 마스크에 배추김치 사진을 넣은 것인데요. 그림 밑에는 김치가 감기를 예방한다(kimchi prevents flu)가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출처:이제석 광고연구www.jeski.org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치 입에 김치 한포기가 붙어있는 듯한 모습이 되는 김치 마스크. 이에 시선도 끌고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전, 지난 2005년 급성호흡기증후군(SARS)가 유행했던 것 기억하시죠? 이때 한국의 감염자 비율이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은 비율이었습니다. 이에 각국의 언론에서 김치의 효능이 발표되고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었죠. 그때 미국인들의 김치 구매량이 평소보다 몇 배 증가했다고 하네요.
김치 마스크 제작자는 그런 상황에 착안해서, 이번 신종 플루가 유행하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신종플루 위기를 기회로 삼아 김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만들었다고 해요. 그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광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제석씨입니다.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캡처화면
이제석씨는 더 많은 반응이 나오면 한인 음식점과 한식연구단체 등과 손잡고 대량 제작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현지의 한인 청년들과 함께 맨해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나라의 음식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이 작은 아이디어, 그리고 그와 함께 이어진 용기있는 행동들.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불만제로] 김치 주문시 꼭 살펴보아야할 것2

불만제로에서 방영되었던 홈쇼핑 김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죠? (관련글) 이처럼 홈쇼핑 김치에서 절임방식의 문제, 즉 중국산 소금으로 인한 피해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제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 브랜드의 김치를 각기 다른 날 주문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달된 김치가 한 브랜드 김치 임에도 불구하고 배달된 날짜마다 다른 맛이 나는 기막힌 상황! 심지어 이 김치들을 살펴보니 각각 배추품종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보자가 제기했던 문제, 한 브랜드에서 배달 될 때마다 각기 다른 맛이 나는 이유! 심지어 한 브랜드의 첨가물이 때에 따라 달라지기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김치브랜드에서 자체 공장없이 OEM공장으로 생산되는 업체가 있었으며, 자체공장이 있다하더라도 한 개의 공장에서 모든 생산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공장에 계약을 맺어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이에 한 브랜드에서 사먹는 김치임에도 불구하고 배달 될 때마다 제조사가 다르고, 첨가물이 다르고, 생산과정이 다른 것이죠.
결국 고객들은 유명브랜드를 믿고 사지만, 생산라인이 자체공장만으로 충족시키지 못해 다른 공장과의 계약으로 생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유명브랜드 역시 있다고 해요. 이렇게 서로 다른 공장에서 서로 다른 첨가물을 넣은 한 브랜드의 김치라니! 믿고 먹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김치 주문시 꼭 참고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해야할 것은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10kg에 29000원, 32000원 가량의 너무 저렴한 가격은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재료가 있고 그의 원가 기준이 있는 데 최소한의 생산 가격에 못미치는 가격이라면, 그것은 무엇인가 빠졌다는 것이겠죠?
이에 반해, 한울 김치는 HACCP 과 한국전통식품을 인증받았습니다. 한국전통식품 품질인증마크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우리네 고유한 옛 맛을 재현한 식품에 대해 정부가 그 품질을 인증하고 부여하는 마크입니다.
이는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되는 고품질의 제품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질좋은 우리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에요. 이에 꼬마김치 한울은 100% 국산 원재료 및 고급원료를 사용하는 업체로 전통 제 63호 품질인증업체가 되었답니다.
또 공장 역시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어, 모든 한울김치의 생산라인은 자체공장 내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들, 우리 가족의 먹거리를 위해 더 꼼꼼히 따져봐야겠죠?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고,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쓰며, 고유의 저온절임 방식을 쓰고 있는 한울 김치! 보러가기~
김치를 잘 안먹는 아이들, 이렇게 해보세요
하지만 커갈수록 천방지축 개구장이 녀석 덕분에 가끔은 쥐어박고 싶은 날도 많았죠. 그래도 제가 수철이를 너무너무 예뻐했던 건 아무거나 잘먹는 식성 덕분이었어요. 잘먹어서 포동포동한 아가들이 예쁘듯이 우리 수철이 역시 떡꼬치마냥 통통한 팔과 다리가 너무 귀여웠거든요. 밥과 함께 김치를 쭉쭉 찢어 입 앞에 대고 "아~" 하면 꿀떡꿀떡 잘도 먹어주는 사촌동생 수철이.
김치를 물에 씻어서 주지 않아도 매워하지 않고 잘 먹었었죠. 그러던 수철이가 이제 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만나던 이모와 이제 함께 살게 된 수철이는 쑥쑥 자라 볼 때마다 제가 놀라곤 해요. 그 포동포동 떡꼬치 어디갔냐고 하면서요. ^^
그런데 우리 수철이가 입 맛이 조금 변했다고 합니다. 매운 김치를 잘 못 먹는 다고 해요. 어렷을 적에는 고추장에 슥슥 비벼 김치와 함께 먹여 주면 잘만 먹던 녀석이 이제 김치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생각해봤어요. 요즘은 수철이처럼 김치를 잘 안먹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이런 아이들에게 김치가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요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김치유부초밥입니다. 유부초밥 많이들 드시죠? 만들기도 간단하고 먹기에도 간편해서 도시락으로 많이들 애용하시는 메뉴잖아요. 달달하고 새콤한 맛에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하고요.
이런 유부초밥에 열무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아삭아삭한 맛이 더해져 훨씬 맛이 담백해진답니다. 따로 양념할 필요도 없고요. 김치향이 너무 강하다 싶으면 소를 털어내어 살짝씩 넣어주면 김치를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을 거예요. ^^

만드는 방법은 [이 곳]을 클릭해주세요.
우리 입 맛에 딱! 김치스파게티입니다. 스파게티 좋아하는 아이들 많죠? 아이들에게 매일 토마토 스파게티와 크림스파게티를 해주셨다면, 이번에는 김치스파게티를 해주세요. 평소에 하시던 토마토 소스에 김치만 살짝 넣어주면 된답니다.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셔도 되고, 아삭한 맛을 즐기시려면 조금 큼지막하게 썰어도 좋아요. 양파를 볶아서 넣으실 때 김치도 함께 살짝 볶아주시면 땡!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죠?

고소한 누룽지 주먹밥! 누룽지 좋아하시는 분들, 주먹밥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주목해주세요~. 둘 다 맛보실 수 있는 요리가 여기 있습니다. 바로 누룽지 주먹밥이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 먹기 간편한 주먹밥, 이 주먹밥의 맛은 고소~한 누룽지라니! 정말 맛있겠죠? 이 누룽지 주먹밥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속안에 있는 양념이예요. 김치를 잘게 썰어 고기와 함께 볶아내서 양념으로 넣어주면 달달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참 좋답니다.
바쁘신 분들은 저처럼 간단하게 볶음김치를 넣어주셔도 되고요. 김치를 잘 안먹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김치를 잘게 썰어 고기와 버섯 등 다른 재료들과 조금 섞어주면 더 잘 먹겠죠. ^^

김치 넣은 고소한 누룽지 주먹밥. 한번 드셔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먹는 오후 점심으로 딱이랍니다.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포스팅한 글입니다. (관련글)
이렇게 열무유부초밥, 김치스파게티, 김치누룽지주먹밥은 아이들이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무척이나 간단하고요.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아이들에게 김치가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려주자고요. "얘들아~ 김치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란다! ^^" 하고요.
느끼 할 때, 피클 대신 백김치!
느끼한 것 좋아하시나요?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이유없이 느~끼한 게 먹고싶을 때! 그럴 때는 후다닥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습니다.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치즈까지 녹여 완성한 크림스파게티는 만족할 만큼 고소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땡겼던 느끼한 음식이라더라도 한 그릇을 다 먹기 전에 피클을 찾게 되죠. '이제 피클이 먹고싶어!' 하는 순간, 피클을 금새 만들어 낼 수도 없고, 없는 피클을 어찌 구하나~ 고민하던 중!
아삭한 백김치가 떠올랐습니다. 크림스파게티와 먹는 한울 백김치. 느끼했던 입 맛을 단숨에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상큼한 국물과 곁들여먹기도 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에 입 맛이 깔끔해지죠.

사실 백김치는 보통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많이 곁들여서 먹습니다. 매운 낙지요리, 매운 닭고기 요리 등 이런 메인 요리에 꼭 따라오는 것은 바로 백김치! 매운 맛을 더 깔끔하게, 더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백김치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죠. 이렇게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며 사랑받던 백김치이지만, 느끼한 것을 먹을 때 역시 백김치는 빛을 발합니다.
말복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생각나는 날에는 냉큼 전화기를 들고 치킨배달을 시킵니다. 치킨을 먹다보면, 배는 안차는 데 느끼해서 못 먹을 때 있지않나요? 그럴 때 또 백김치를 맛 보는 것이죠.

맛있는 치킨

치킨에 딸려오는 '무'

무 대신 함께 곁들여먹은 '백김치'
물론 치킨에는 언제나 무가 따라오지만, 무 대신 백김치를 한번 드셔보세요. 짭쪼름한 무보다 더 새콤하면서 상큼한 느낌이랍니다. 백김치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일품이고요. 스파게티, 피자, 치킨 등 느끼해진 입 맛을 달랠 때는 피클보다~ 무보다~ 단무지보다~ 바로 백김치입니다.
이렇게 느끼한 음식을 먹고나서 입 맛을 달랠 때, 피클 대신 백김치를 먹어보세요. 당신의 건강도, 입 맛도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상큼하고 개운한 맛! 아삭한 한울 백김치 먹으러 가기~









